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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꼭 알아야 할 외래어 상식 220가지 - 지성in을 위한 외래어 상식사전
박영만 지음 / 프리윌 / 2009년 5월
평점 :
품절
지성인을 위한 외래어 상식 사전 이란 문구가 확 와닿습니다...
우리가 살면서 수많은 소식들을 접하며 살고 있지만 정작 꼭 필요한 상식들을 모를때가 종종 있지요..
그럴때마다 앙증맞고 귀여운 책을 꺼내어 보면서 익힐수도 있는것이 참 좋은것 같아요..
특히 아이들을 키우다 보니 아이들은 종종 외래어나 단어등을 물어볼떄가 있는데,
그때마다 땀을 뻘뻘 흘리며 가르쳤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단어는 소통을 목적으로 하여 의미를 지니고 있을뿐 아니라,
엄청난 생명령과 영향력을 지닌다고 하지요...
책에서는 우리나라에서 많이 쓰여지고 있는 외래어 들을 골라서 어원과 유래,역사,정신,쓰임새등을 다루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도넛에 대한 어원과 이야기가 참 재미나더라구요..
그리고 도넛이 왜 가운데에 구멍이 생기게 되었는지와 도넛에 관한 것들..참 즐겁게 읽었던것 같습니다..
또한 우리가 흔히 먹는 샌드위치는 18세기 영국의 존 몬테규 샌드위치 백작의 이름에서 따온것이라 하지요..
그 백작은 카드놀이를 좋아해서 식사시간에도 카드놀이 장소를 떠나지 않게 되자,
그의 하인들이 그에게 음식을 갖다주어 먹곤 했는데 ,어느날은 고기와 빵과 야채를 가져다 주었지요..
백작은 카드놀이를 하면서 두 조각의 빵사이에 고기와 야채를 끼워 먹었는데
맛도 나고 간편한걸 알게 된후로 종종 그렇게 해먹었다고 합니다..
이후 사람들도 백작을 따라 그렇게 먹게 되었다고 하지요..~야채빵의 탄생..즉 샌드위치라 부르게 되었답니다..~~
외래어 상식 이야기들은 그 속에 역사와 사회,문화, 종교, 등을 통털어서 즐겁게 이해할 수 있도록 나와있었어요...
정말 책꽃이에 꽂아 두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 보게 되는 책이네요..
이 외에도 우리가 흔히 쓰는 말들중에서 알게 되었던 뜻이 참 많았답니다...
학생들에게도 읽히게 되면 정말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어요...
즐겁게 책읽기를 유도하는 참 흥미롭고 유쾌한 독서타임이 되였던 것 같아요...
외래어 상식 사전을 통해 지성인으로 한발 더 앞선 나자신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즐거운 외래어 바로 알기는 우리 학생들도 봤으면 정말 좋지 않을까 생각듭니다..
선물용으로 참 좋은 책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