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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 희망보고서 - 면역은 최고의 의사이며 치료제다
아보 도오루.히로 사치야 지음, 이윤정 옮김 / 부광 / 2009년 4월
평점 :
절판
우리는 자신의 몸을 많이 걱정하고 살아갑니다...
무슨 큰병이나 나지 않을까 노심초사 하면서 건강에 대한 걱정을 많이 하곤 하지요..
평생 살면서 많은 병이 일어날수 있지만, 행복하고 긍정적 마인드로 살아가는게 많은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마음을 편하게 하고 웃고 휴식하는 생활이 부교감신경을 약간 긴장되게 하여 장수할수 있다는데,
그런 생활이 쉽게 이루어 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책은 히로 사치야 라는 의학부 교수와 아보도오루 라는 종교사상가 두분이 만든
내몸을 위한 희망보고서 랍니다..~~~~~~~
내몸을 위한 희망보고서 라는 책은 제가 정말 열심히 줄쳐가며 읽어본 책입니다...
요즈음들어 부쩍 몸이 안좋아지는걸 몸으로 직접 느껴 더깊이 본것 같아요.
너무 편한 것도 건강을 잃은 원인이 될 수 있다는게 너무나 무서웠답니다..
한참 운동을 중단하고 나태한 생활에 빠져있는 나 자신을 꾸짓는 말 같기도 하였구요.
특히 자율신경의 파괴가 병을 일으킨다고 하니 너무나 와닿는 말 같더라구요...
우리의 행동은 자율신경이 정합니다..
자율신경계에는 흥분이나 긴장된 행동이나 몸 상태를 만드는 교감신경이 있고,
부드럽고 편안한 행동이나 몸 상태를 만드는 부교감 신경이 있다고 합니다.
과로나 마음속 고민 등이 오래 되면 교감신경이 긴장상태가 되어 과립구가 지나치게 많아지고,
과립구는 세균처럼 활성산소를 사용하기 때문에 과도한 반응은 조직이나 점막을 파괴하는 병이 되구요.
반대로 비만,편안함,아이들의 과보호로 부교감신경 우위가 너무 오래되면 ,
림프구가 과도하게 늘어 알레르기성 질병에 걸린다고 합니다..~~
병이 가까이 오지 못하게 하는 삶을 위해서는
남성의 과로와 여성의 정신적인 억압을 경감시키는 것이 우선이라고 합니다..
또한 무리를 해서도 안되고 너무 편해도 안된다고 하지요..
몸을 움직여서 근육이 약해지는것을 막아보는것도 좋습니다..
특히 학교에서 수업하는 아이들이 수업시간을 견디지 못하는 일이 많다고 합니다..
수업을 잘 들으려면 근육을 사용해서 등을 쭉 펴야 하는데,바로 교감신경 긴장 상태가 되구요.~
하지만 근력이 약해지면 바른 자세를 유지할 수 없어 책상위에 팔을 올리게 되고
팔꿈치를 괴거나 책상위에 엎드리거나 하게 되며 선생님말씀도 귀에 안들어 오게 되며
결국엔 무기력해 진다고 한다는 말이 너무나 맞는 말 같기도 합니다...
집중력이 많이 부족하여 종종 저를 걱정시키는 우리 아이들도 생각이 나더라구요..~~
몸과 마음은 자율신경에 의해 연결되어 있기에 억지로라도 몸과 마음을 의식적으로
긴장시키는 습관을 몸에 붙여야 하지요...그려면 병도 예방되고
설사 병이 걸렸다 하더라고 나을 수 있을 것이라 합니다..~~
모든 병은 나의 마음에 하기 달렸고 스트레스를 최소한 받지 않도록 하며,
있는그대로를 받아들이며 설사 병이 왔어도 크게 동요하지 않아야 하는게 젤 중요한것 같습니다..
내몸을 위해서 모든것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인다면,큰 스트레스도 줄어들 것이고
아마 병도 무서워 오지 않을 것 같네요..~~
오늘 자기일을 마치고 온 아이들아빠에게도,학교공부를 마치고온 아이들에게도
환한 웃음을 보여줘야 할것같아요..
특히 면역은 최고의 의사 이며 치료제 라는 말이 너무도 와닿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