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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논술명작 시리즈 세트 - 전32권 ㅣ 아이세움 논술명작
허버트 조지 웰스 외 지음, 정환정 외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06년 2월
평점 :
절판
아이세움 명작 시리즈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춘 책입니다..
재미있게 만화로 만나보고, 어떤 이야기일지 미리 알아보고,주인공들을 미리 만나보고,
읽어보는 즐거운 명작읽기 시간이였어요...~~
[구운몽]
스님인 성진은 어느 법회에 갔다가 팔선녀를 만나 노닥거리고 돌아와
그 여인들을 잊지 못하고 인간 세상에서의 삶을 꿈꾸게 됩니다..
그의 스승인 육관대사는 성진에게 하룻밤 꿈을 꾸게 하여 큰깨달음을 얻게 한답니다...
벌을 받고 쫓겨난 성진스님..
양소유란 이름으로 다시 환생하여 즐거운 인생을 맛보게 됩니다...
현명한 여러 부인들을 두고, 부족함 없이 모든걸 누리게 되었지요.
즐거운 인생도 결국엔 인생도 참 덧없다는 걸 느끼게 되지요..
하지만,그것도 잠시-- 꿈인걸 깨달았답니다...
우리는 인생에서 행복함을 꿈꾸며 살아간답니다..건강과 재물 즉 부귀영화겠지요..
하지만 이모든 세월은 죽음앞에서는 다 의미가 없는것이겠죠.
한낫 꿈같은 것이라고 말할 수 있을것 같네요..
우리 인생이 허무하지 않도록 매순간 최선을 다하여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사는게 정말로
중요한 교훈이 아닐까 생각들어요.
물질만능 주의에 빠진 우리들에게 따끔한 일침을 놓은 이야기가 아닌가 싶어요..~~
특히 세상의 부귀영화를 헛되이 여기는 불교적 세계관을 주제로 내세우고 있답니다
[사씨 남정기]
장희빈이 사악한 마음을 가지고 인현왕후를 모함하였지만 이도 모른채,
숙종은 장희빈에게 빠져 인현왕후를 폐비에 이르게 하였지요...이를 빗대어 만들어낸 이야기지요..
서포 김만중이 유배 생활 중에 어머니를 위로 하기 위해 지은 소설이었지요.
인현왕후의 폐위에 대한 이야기를 풍자했던 책이라 겉으로는 어머님을 위로하였지만,
속으로는 백성의 민심을 동요하여 인현황후의 복위 운동을 널리 알리기 위한 것이였지요..
어진부인 이였던 사씨는 결혼을 하였으나 자식을 낳지 못하였지요..
남편인 유연수는 첩을 들이게 되고 첩이였던 교씨부인은 아주교활하고 못된품성을 가지고 있었지요.
교씨 부인의 끊업는 계략으로 인해 정실부인인 사씨는 쫓겨나고 말았지요..
하지만 결국엔 유연수는 진실을 깨닫고 사씨 부인을 다시 받아들이게 된답니다..
사씨 부인이 내쫓기어 다닐때 꿈에 나타난 어른들의 말씀을 따라 남쪽으로 떠나게 되는데,
이는 왜 책제목이 사씨남정기인지 알게 해주는 대목이었지요..
그리고 우리는 권선징악을 느낄수 있었지요.
착하게 살면 복을 받지만 나쁘게 살면 반드시 벌을 받는것이지요..
이처럼 우리는 명작에서 많은 것들을 생각하고 느낄수 있답니다..
또한 논술을 대비하여 워크북과 깊게 생각해보기 로 보다 구체적이고 자세하게
생각할 수 있었던 시간이였던 것 같아요..
명작을 보면서 동시에 논술도 잡을 수 있는 즐거운시간.....
아이들이 책을 보면서도 단순하게 넘어가는것이 아니라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던 시간이 되었어요..~~
명작은 재미와 감동을 줄뿐 아니라 멋진 가치를 깨달을 수 있었답니다...~
또한 그 시대상을 엿볼 수 있었고,작가의 가치관을 알 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