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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시로 읽는 고려 역사 - 사진이랑 그림이랑 역사 여행 1
진천용 글, 이형진 그림 / 키즈조선 / 2008년 12월
평점 :
절판
정말..말그대로 옛시를 감상하면서 고려의 역사와 사회를 알게되었네요..
시속에 숨겨진 진정한 참 의미를 알겠고 해석과 함께 그시대 생할상을 알다보니
그 시가 나올수 밖에 없는 사회적 현실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학창시절 옛시가 나오면 참 어려워했었는데........
이야기들 듣고나니 이해가 쉽게 되는것 같아요.
그땐 선생님도 일일이 설명해주지지 않았었던것 같구요.
아무튼 어렵게 느껴졌었는데 말이죠..~~
하지만 사진과,역사와 함께 같이 옛시를 감상하노라면...........
까막득한 그 시절이 연상되곤 합니다...
사금이 사랑했던 사람, 상감의 이름을 따 만든 상감청자....
애틋한 사랑을 했던 나리와 동동의 사랑....
차별받는 신분 향소부곡의 사람들.....
그외에도 많은 역사를 알게 되면서 옛시를 감상하니 너무 와닿았답니다..~~
그 시대에 있었던 슬픔과 분노 들을 옛시로 느낄수 있어서 한층더 이해하기가 쉬웠어요..
아마도 6학년 되는 우리아이도 이책을 많이 읽고 중학교 들어간다면
국어 옛시와 동시에 역사까지 이해할수 있는 좋은시간이 될것 같아요..
아직은 옛시라 생소하게 느껴지겠지만...
먼훗날 저처럼 학창시절을 회상하며 이내용을 다시 되짚을 날이 올것 같습니다..~~
국어 문학을 이해함고 동시에 역사까지 알수있는 좋은 시간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