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 대여점의 장난감 친구들의 슬픈 현실을 담은 이야기입니다..~ 장난감 대여점에서 새주인을 기다리는 친구들.......... 장난감 대여점에서 많은 장난감 친구들은 일주일에 한번씩 돌아다니면서 친구들을 만난답니다..~ 대여해주었다가 험한 주인을 만나서 몸이 많이 부서져 수리실로 가서 고쳐지는 장난감도 있고, 떄론 못쓰게 된 장난감들은 자루에 담겨 쓰레기통으로 간답니다.. 좋은주인을 만나서 행복을 느낀 막내라는 장난감도 있네요..>~~ 꽁지 줄을 잡아 당기고 부리를 꾸욱 누르면 꽥꽤액~~하는 친구............ 막내라고 합니다.. 막내는 대여점에서 많은 장난감 친구들을 만납니다... 인기가 많아 여러번 나갔다 오는 친구도 있고, 상처를 받아서 수리실에서 수리를 하여 나온친구도 있지요.. 막내는 마음이 아주 따뜻한 친구를 만나게 된답니다. 경오라는 친구는 사촌 동생과 달리 장난감을 아주 소중하게 다룹니다.. 경오의 따뜻한 마음을 장난감 막내도 느끼고 있지요.. 그러던 어느날 장난감 대여점의 주인 아저씨는 아이들이 장난감을 찾는 아이들이 줄어들자 점포정리..즉 장난감들을 싸게 내놓고 팔려고 하지요.. 놀란 장난감 친구들중 어떤 친구들은 탈출을 감행하여 떠나는 친구들도 있었어요.. 하지만 경오를 기다리는 걸까요.?/막내는 쉽사리 장난감 대여점을 떠나질 못하고 있었지요.. 장난감 대여점 아저씨는 이제 장난감들을 바구니에 꺼내놓구 팔기 시작했어요... 많은 아이들이 막내에게 관심을 보였지만 막내는 아이들이 꽁지줄을 당겨도 힘껏 버텼답니다.. 아이들이 고장났다고 포기하고 돌아갔지요.. 얼마나 지났을까??자동차 소리가 들리고 차에서 경오 목소리가 들렸어요. 경오는 아빠가 새장난감을 사주신다고 해도 막내를 애타게 찾았던것이에요.. 막내도 경오를 애타게 불렀지요..꽤액!!!! 경오는 막내를 정성껏 닦아자구 꼭 안아주었답니다.. 막내도 따뜻한 경오의 품이 아마도 너무 좋았을거에요... 경오도 막내를 향한 행복한 사랑을 느끼며 잘살았을 것같습니다... 장난감 친구들은 의인화 하여 인격이 있는 사람처럼 장난감 친구들도 슬픔과 기쁨과 아픔과 고통을 느낄수 있는 그런 존재란것을 일깨워준 이야기가 아닌가 싶네요... 우리가 흔히 가지고 놀다가 생이 다해버리면 무심코 버리는 장난감들... 장난감에게도 그들만의 슬픔과 고통이 있다는게 새삼 와닿네요.. 별난 우리 둘째녀석도 유난히 장난감을 마구마구 가지고 놀때가 많았네요.. 선물로 받은 장난감자동차..태엽감는 인형들... 그 버려진 장난감들이 어쩜 이런 슬픔을 느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든 나에게 온 물건들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 따뜻한 사랑을 전해주는 이야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