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로 배우는 우주백과 만화로 배우는 과학백과
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 엮음 / 삼성출판사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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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남자아이들이라 그런지 과학, 우주 이런데 관심이 아주 많아요.

거기다 만화 아이들 너무 좋아하죠.^^

하지만, 글로만 읽기에는 지루한 내용들 학습만화로 쉽게 접하게 해주는 방법은 좋은 거 같아요.

인터넷으로 이미지 사진으로 볼 때는 보통 책보다 조금 두껍겠다 했는데, 책이 배송돼 왔는데, 생각보다 훨씬 두껍네요. 두께는 보통 학습만화 3배 정도 되구요. 하지만, 무게는 무겁지 않아요.

아이들 학교서 오자마자 보기 시작하는데, 잘 시간에도 보고ㅠㅠ, 아침에 학교 갈 준비하면서도 잠시 짬나면 보고.

학교에 들고 가도 되냐고 그래서 학습만화는 들고 가도 되거든요.

세번은 넘게 본 거 같아요.

너무 재밌나 봐요.



 

태양계, 우주정거장, 우주의 대한 모든 것, 거기다 지구 또한 우주에 속하니 지구에 대한 모든 것까지

정말 압도적인 스케일이네요.

 

학습만화에서는 재미있는 캐릭터가 있으면 아이들이 더 좋아하던데, 개성만점 캐릭터가 생긴 것부터 느껴지네요.ㅎㅎ

주인공 딴지의 '최연소 노벨상 받기' 너무 멋진 목표네요.

솔이의 '과학 전문 미녀 기자'고 구체적이고 멋지네요.

 

태양계에 대한 부분은 각 행성은 별에 이름에 붙여진 그리스 로마 신들의 나와서 재미있게 소개를 해주네요.

 

한참전에 아이들이 '엄마, 우주선에서 오줌, 똥은 어떻게 눠요?'라고 물은 적 이었는데, 방송에서인가 호스로 빨아 당긴다는 것을 본 적 있어서 얘기해 줬는데, 오줌을 호스로 흡입해서 정수해서 다시 쓰는군요.ㅋㅋ

 

얼마전 창원과학체험관에서 우주복 사진을 찍었는데요.

진짜, 우주복은 아니더라도 모형이라도 좋았을텐데, 그냥 석고상처럼 만든거라 살짝 아쉬었는데요.

책에서 자세하게 볼 수 있어 좋으네요.

 

실제 사진 너무 흥미로워요.

머리 깍기도 우주선에서 한다니 신기하구요.

지구로 귀환시 중력 때문에 압력 장치 옷 한번도 본 적 없는거라 더욱 신기하네요.

 

얼마전 방송서 우주선의 생활에 대한 방송을 하던데, 거기서 우주선에서 하는 일 중 하나가 '신약 개발'이라는 걸 봤어요.

우주에서 발명된 제품이 많다는 걸 몰랐어요.

선글라스도

 

우리가 생활속에서 당연히 사용하고 있는 물건들이 우주인들을 위해 개발되었다니, 놀랍네요.

책이 두꺼운 만큼 다양하고 방대한 정보들이 많아서 너무 좋구요.

 

책을 보다가 아이가 '엄마, 우주는 무중력 상태가 아니래요.' 그러길래 왜 그랬더니, '무중량 상태라네요. 중력이 0에 가까워서 무중력 상태라고 한다.'고 하네요.

책에서 본 거 바로 써먹으니 기특하네요.^^

 

거기다 하나 더 교과연계까지 인체백과, 과학수사, 우주백과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쭈욱~

중학교 1,2,3학년에 해당되는 내용들도 너무 많으네요.

초등학교 4학년 큰 아이는 1학기 화산과 지진, 2학기 지층과 화석에서 우주백과와 연계되네요.

둘째 아이가 2학년이라 인체백과와 과학수사도 구입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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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텃밭에 놀러 와요 - 먹을거리의 소중함이 담긴 농사 일기
이현진 글, 선현경 그림 / 토토북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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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랑 방울 토마토 등을 베란다서 기르고 싶어하는 아이들을 위해서 고른 책이에요.

 

표지 안쪽인데, 책 펼치자마자 인상적이네요.

막내 아이 '엄마, 이건 뭐에요?'를 연발합니다.

 

추천사 중간에 이런 글이 있네요.

어떤 시인이 농부를 노래한 글인데, 이렇게 표현하셨네요.

공기와도 같은 것

공기 속에 보이지 않는 산소와도 같은 것

물과도 같은 흙과도 같은 것

​아이들 할아버지도 시골서 농사 지으면서 자라신 분이라 손주들 밥 먹는 거 보실 때 '마른논에 물 들어가는 소리와 자식들 목구멍에 밥 넘어가는 소리'라고 하시곤 해요.

우리 사회가 산업사회가 되면서 농부에 대한 인식이 별 거 아닌 것처럼 되어 버렸지만, 농부만큼 또 중요한 직업이 있을까요?

농부나 농사의 가치에 대해 잘 설명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꼭 읽어보면 좋겠네요.

 

책의 차례 또한 월별로 시기별로 나와 있네요.

아이들과 텃밭 농사를 시작한 멋진 딸기 엄마 가족들도 보이네요.^^

 

아이들에게 먹고 싶은 걸 심자고 했더니, 햄 나무, 치즈 나무, 아이스크림 나무, 사탕나무 너무 재밌네요.ㅎㅎ

 

초등저학년까지 시골서 자라고 할머니를 도와 밭일도 같이 했어서 고랑, 이랑, 두둑 이런걸 알고 있지만, 아이들은 전혀 모릅니다.

작년 추석에 시골에 갔다가 작은 아이는 엄마 여기는 왜 움푹 들어가 있냐고 물었던 적이 있어요.

그래서 이건 밭에서 씨를 뿌리거나 잡초를 뽑거나 또는 열매를 딸 때 지나다는 길이야라고 알려줬던 기억이 나네요.

이렇게 길을 만들어 놓지 않으면 씨앗을 뿌린 곳을 밟을 수도 있다구요.

 

 

 

아이들과 계절별로 제철 채소가 어떤 것들이 있는지 그리고 채소가 어떻게 자라는 모습등 여러 가지를 알 수 있는 좋은 책이었어요.

그림과 함께라서 더욱 재미있었구요.

그리고 아이들 사회나 과학 부분과 연계될 만한 내용도 중간 중간 보인답니다.

 

저희집 텃밭은 아니구요.

2층에 사시는 분들만 해당되는 텃밭이 있어요.

상추랑 부추가 보이네요.

 

저두 몰랐던 사실 토종 씨앗 이야기에요.

외국의 거대 기업이 토종씨상을 뺏고, 토종 씨앗을 보호하는 건 씨앗 주권, 식량 주권을 지켜 내는 일인 아주 중요한 일이었네요.

먼 미래에는 식량 전쟁(?)이 올지도 모른다는 말이 들은 적 있었는데, 이미 진행중이었던 것이군요.

저두 아이들과 토종 씨앗을 지키기 위한 노력에 동참하고 싶어요.

좋은 책을 보고 나면 뿌듯한 기분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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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 동물 농장의 그림 한자 - 동물 내 친구 한자툰 3
벼리 강 글, 이창우 그림, 임완혁 감수 / 그레이트BOOKS(그레이트북스)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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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자공부가 필수이죠.

2학년 둘째 아이가 특히나 한자 좋아해서 할아버지한테 한번씩 배워서 이름이 어려운데도 쓸 줄 아는데요.

때론 공책에다 한자로 이름을 적어놓기도 하네요.

학교에 갔을 때 동시 적는 활동지에 한자로 이름은 적어놔서 그것 못보고 아이꺼 못 찾았었지요.ㅠㅠ

저두 한자 공부 좀 해야겠어요.

한자툰 책이 오자마자 재미있는 표지 때문인데, 둘째, 첫째 다 좋아했어요.

 

내친구 한자툰이 가장 큰 특징은 이미지 리마인드 시스템이에요.

한자를 보면 그림이 바로 떠오르는 새로운 한자 학습법입니다.

한자를 그림으로 떠올리면 한자의 뜻은 저절로 따라옵니다.

한참전에 스펀지였던 거 같은데, 기억력 높이는 여러 가지 방법이 나올 때 이미지 연상법이 나온 적 있는데, 그런 맥락인 거 같아요.

지능이 높은 아이들은 이미지로 기억을 해서 기억력이 높았구요.

일반 아이들도 이미지 연상을 하니 훨씬 더 많이 기억을 하는 실험도 있었어요.

 

2번은 이미지 리마인드 시스템과 같은 맥락이구요.

나머지는 제가 책을 보니까, '아하! 이래서 그렇구나 '하는 다 느낀 부분이네요.

저는 牛 소 우 사나운 소를 길들여라! 편을 살펴보았어요.

머저 소의 얼굴 모양에 따러 소 우 자를 만들었다는 내용이 나오구요.

소 얼굴에 커다란 牛 자가 있네요.ㅎㅎ

목차가 3가지로 나뉘어서 01 길들이다 牧, 牽, 牢 02 제물로 올리다 牲, 告 03 조각내다 半, 解 자가 나옵니다.

 

그림이 너무 재미있죠? 아이들이 재밌어 해요.

여기에 기를 목, 끌 견, 우리 뢰 글자가 나오네요.

전 우리 뢰는 몰랐던 글자에요.ㅠㅠ

 

앞에서 했던 기를 목, 끌 견이 어떤 단어에 쓰이는지가 나오네요.

방목, 목장, 목동, 견인 이럴 때 쓰인다고 하니, 아이들이 어휘력 느는 거 맞죠.

재밌는 그림으로 표현해 있으니 재미까지.ㅎㅎ

 

재밌는 그림으로 인해서 아이들이 재밌게 보구 있어요.

시간 날 때마다 보고 많이 익히게 할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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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7 - 미궁의 비밀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7
릭 라이어던 지음, 이수현 옮김, 박용순 그림 / 한솔수북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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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리스로마 신화 이야기를 여러 가지로 읽은 적 있고, 큰 아이도 그리스로마 신화를 사달라고 해서 저학년이 볼 만한 그리스로마 신들이 있는 책을 사준 적 있는데요.

이젠 단계를 좀 높여야 할 거 같아서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을 읽어 보았어요.

전 영화를 보진 못했지만, 영화도 있어던 걸로 기억해요.

 

작은 아이는 학교 도서관에서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을 본 적이 있다고 하네요.

'퍼시 잭슨' 바다의 신과 포세이돈과 사람 사이에 태어났고 뉴욕에 살고 있다고 합니다.

 

신화속의 신들이 괴물들이 현재로 벌이는 사건들이 너무 흥미롭네요.

9권 티폰의 공격, 10권 진정한 영웅도 얼른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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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자매 9 - 거울들의 예언
마이클 버클리 지음, 피터 퍼거슨 그림, 노경실 옮김 / 현암사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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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읽어보니 그림 자매 시리즈가 아주 재미있을 거 같은데요.

아들 녀석은 주인공인 사브리나와 다프네랑 그런지 저만큼 재미가 없나 봅니다.

아마도 앞 이야기를 못 본것도 있겠지요.

 

이 책은 첫 페이지부터 흥미를 불러 일으키네요.

'날아다니는 양탄자를 타게 된 것에 감사드리며,'라고 시작합니다.

페리포트 랜딩이라는 마을에서 사브리나 그림과 여동생 다프네 그림의 이야기에요.

제목이 그림 자매인 걸 보시면 알 수 있지만요.

뒤 표지에도 나와 있지만, 이 책은 살아 있는 동화 속 인물과 벌이는 그림 자매의 미스터리한 모험 판타지입니다.

책에 나오는 빨간 모자와 피노키오는 제가 알던 것과 달라서 재미 있어요.

 

사브리나의 일기로 시작하는데, 내용이 약간 충격적이네요.

가족과 떨어져 보육원에 자매에게 어느 날 그림 가족이라면 에버애프터를 감시해야 한다고 하지요.

사브리나와 다프네가 거울의 지배를 받기 위해 할머니를 구하기 위해 갔다가 그렌델을 만나는 장면이에요.

 

16년뒤 사브리나는 결혼해서 앨리슨과 에마라는 딸이 있고, 그 아이들이 요정 공주로 변하면서 '그림 형제'를 언급하면서 끝나네요.

 

다음권이 궁금해 지는도록 해놨어요.

다음권은 그림 형제 이야기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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