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자매 9 - 거울들의 예언
마이클 버클리 지음, 피터 퍼거슨 그림, 노경실 옮김 / 현암사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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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읽어보니 그림 자매 시리즈가 아주 재미있을 거 같은데요.

아들 녀석은 주인공인 사브리나와 다프네랑 그런지 저만큼 재미가 없나 봅니다.

아마도 앞 이야기를 못 본것도 있겠지요.

 

이 책은 첫 페이지부터 흥미를 불러 일으키네요.

'날아다니는 양탄자를 타게 된 것에 감사드리며,'라고 시작합니다.

페리포트 랜딩이라는 마을에서 사브리나 그림과 여동생 다프네 그림의 이야기에요.

제목이 그림 자매인 걸 보시면 알 수 있지만요.

뒤 표지에도 나와 있지만, 이 책은 살아 있는 동화 속 인물과 벌이는 그림 자매의 미스터리한 모험 판타지입니다.

책에 나오는 빨간 모자와 피노키오는 제가 알던 것과 달라서 재미 있어요.

 

사브리나의 일기로 시작하는데, 내용이 약간 충격적이네요.

가족과 떨어져 보육원에 자매에게 어느 날 그림 가족이라면 에버애프터를 감시해야 한다고 하지요.

사브리나와 다프네가 거울의 지배를 받기 위해 할머니를 구하기 위해 갔다가 그렌델을 만나는 장면이에요.

 

16년뒤 사브리나는 결혼해서 앨리슨과 에마라는 딸이 있고, 그 아이들이 요정 공주로 변하면서 '그림 형제'를 언급하면서 끝나네요.

 

다음권이 궁금해 지는도록 해놨어요.

다음권은 그림 형제 이야기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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