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며 즐겁게 산다는 것은 과연 어떤 기분일까요?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원하는 만큼의 수입까지 얻을 수 있다면 그것만큼 좋은 일이 또 있을까요?
과연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일로 만든다는 것은 가능한 이야기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