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니아
J.moonriver 지음 / 메이킹북스 / 2022년 2월
평점 :
절판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다 보면 어느 순간 잠시 잠깐 숨을 돌리고 싶은 순간이 찾아올 때가 있습니다.

힐링이 필요한 시기에 심신의 휴식처가 되어줄 수 있는 책 한 권을 만나게 된다면 그것보다 더한 휴식의 순간은 없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최근 이국적인 풍경 속에서 어느 소년의 성장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라비니아』라는 책이 출간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고, 왠지 그 책을 통해서라면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하게도 '메이킹북스' 출판사를 통해 『라비니아』 도서를 협찬받게 되어 서평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책에서는 '실론 섬에 사는 소년 자투리와 순수하고 맑은 영혼을 가진 라비니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고 하였고, 무척이나 책 내용이 궁금해져 얼른 책 내용을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책의 내용은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


- 앞표지


- 뒤표지


- 차례


- 책 세부내용


책 속 이야기는 스리랑카에서 태어난 '자투리'라는 소년이 영국에서 유학 생활을 하고 다시 고국인 스리랑카로 돌아온 시점에서 과거를 회상하는 것으로 시작되는데, 과거 속 이야기에서 11살인 자투리는 한국어 교사인 '나민희'를 만나게 되고 자신만의 그녀를 '라비니아'라고 부르기로 합니다.

자투리와 라비니아는 같이 고아원에서 봉사도 하게 되고, 이후에 자투리가 어른으로 성장하면서 자신의 꿈을 실현시키는 이야기도 나옵니다.

그 과정들 속에서 자투리와 라비니아가 끊임없이 고민하고 성장하는 모습들을 볼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잔잔한 여정을 함께하며 자투리의 시선을 따라 전개된다는 느낌이 들었고, 순수함과 아련한 감정이 많이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또한 책 속 문장들이 읽는 즉시 머릿속에서 영화 속 장면처럼 펼쳐지듯 생생하게 표현되고 있어서 읽는 동안 작품의 매력에 충분히 빠져 몰입하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책을 읽는 동안 이국적인 느낌이 너무나도 강해서 당연히 외국소설이라 생각했는데, 책 정보를 확인해 본 결과 한국소설임을 알고는 너무나도 신선한 느낌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렇듯 투명하고 맑은 『라비니아』의 이야기를 통해 한 줄기 햇살 같은 위안이 되는 시간이 되어주었습니다.


​마음속의 '그리움'이라는 감정을 소설을 통해 공감하고 싶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라비니아』 책을 추천해 드립니다.


※ '메이킹북스' 출판사를 통해 『라비니아』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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