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 윤여사
최은정 지음 / 자상한시간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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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치매'라는 질병은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인듯하지만 언젠가는 우리들의 이야기가 될지도 모른다는 느낌이 들기도 한 그런 질병입니다.

주변에서 지켜보는 것 이상으로 직접적으로 겪게 되는 당사자들의 고통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많이 힘이 들겠지요.

부모님들의 연세가 많아지게 되면서 점점 걱정의 범위가 넓어져간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최근 치매 걸린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생의 기록을 그려낸 『반짝반짝 윤여사』라는 책이 출간되었다는 소식이 들려왔는데, 위트 있게 그려내고 있다고 해서 어떤 내용인지 궁금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감사하게도 '자상한시간'을 통해 도서를 협찬받게 되어 서평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치매 걸린 시어머니의 깜박이는 10년의 기억을 반짝이게 담아냈다고 하는 책의 내용은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


- 앞표지


- 뒤표지


- 작가 소개


- 책을 시작하며


- 차례



- 책 세부내용




책에서는 치매 걸린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반짝반짝 빛나는 생의 기록을 위트 넘치는 4컷 만화를 통해 그려냄으로써 찐한 감동까지 전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사실 제가 보기에는 '치매'라는 단어를 굳이 의식하지 않고 본다면 흔히 있을 수 있는 일상 속의 에피소드들을 재미나게 담아낸 이야기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건강해 보이는 이야기들이었습니다.

그만큼 작가님께서 시어머님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정성껏 글을 적으신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책을 읽으면서 전체적으로 느꼈던 점은 어르신께서 하시는 말씀 중에 연륜이 묻어나는 지혜로운 말씀들이 많아서 인생의 진리를 깨닫게 되는 경우도 있었다는 것이었습니다.

역시 진정한 삶의 경험을 통해서만 인생의 참된 진리를 터득할 수 있다는 중요한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본인이 매일의 가치를 찾지 못하고 계시다면 『반짝반짝 윤여사』 책을 통해 다시금 살아가는 행복에 대한 의미를 되새겨 보시기를 추천해 드립니다.


※ '자상한시간'을 통해 『반짝반짝 윤여사』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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