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샷 :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든 화이자의 대담한 전략
앨버트 불라 지음, 이진원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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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등장으로 전 세계는 혼란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이제껏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변이 바이러스로 인해 국가와 도시가 공포에 떠는 날이 오게 될 줄은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으리라 생각합니다.

전례 없는 위기 상황에서 생존을 위한 숨통을 트이게 한 것은 바로 코로나19 백신을 최초로 만들어낸 ‘화이자’였습니다.

우리가 변이 바이러스를 통한 위기를 겪는 동안, 화이자 CEO는 발 빠르게 대처하며 개발한 백신을 통해 매우 높은 예방효과를 보여주었습니다.

모든 것이 혼란스럽고 의심만 가득한 상황에서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든 그의 전략은 대담하면서도 가능성의 한계를 뛰어넘는 또 다른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저는 시간이 지나면서 세상 무엇과도 비교될 수 없는 존엄한 인간의 생명을 구할 수 있었던 기업의 대담한 혁신적인 프로젝트에 대해 깊이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때마침 화이자 CEO가 직접 밝히는 ‘개발에서 승인까지’의 9개월간의 대장정을 담아낸 ‘문샷’이라는 신간도서가 출간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고, 인플루엔셜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게 되어 서평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책을 받게 되는 순간, 표지가 전달하는 강인한 메시지에 매료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새하얀 바탕에 선명하게 새겨진 글씨들은 책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정확하게 나타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책의 뒤표지에서는 프롤로그 내용을 빼곡히 담아내며 책의 내용을 전달하고 있었습니다.



뒤표지의 내용 중에서 ‘문샷’에 대한 개념 설명 부분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이를 통해 ‘문샷’의 뜻에 대한 궁금증은 풀릴 수 있었습니다.



책의 앞표지 안쪽에는 책의 저자인 앨버트 불라 화이자 CEO에 대한 설명이 나와 있었습니다.

저는 항상 작가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책을 읽어나가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라서 여기서도 작가에 대한 정보를 담아보았습니다.



다음은 책의 차례입니다.

책의 차례는 총 2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책의 목차를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개발에서 승인까지’ 이어졌던 9개월간의 여정들이 한눈에 보이는 듯했습니다.



책의 내용 중간중간에는 각 장마다 해당 내용을 암시해 주는 듯한 명언들을 싣고 있었습니다.

각 명언들은 짧지만 강한 임팩트를 주기에 충분했습니다.


다음은 책의 세부내용들을 담아보았습니다.


“우리가 아니면 누가 개발하겠는가”에 해당하는 내용입니다.


‘비행기에서 내린 세 가지 결정’에 해당하는 내용입니다.


‘위기의 순간에는 다르게 생각해야 한다’에 해당하는 내용입니다.


‘불도저 같은 CEO’에 해당하는 내용입니다.



책의 전체적인 내용 속에서는 백신을 완성하기까지의 모든 과정이 쉽지 않았습니다.

불라는 2019년 1월에 화이자 CEO로 취임하고 2년 차에 맞은 위기 상황에서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실패하게 될 경우 대규모의 손실을 떠안아야만 하는 위험한 결정이었습니다.

심지어 앞서 증명된 기술이 아닌 메신저리보핵산(mRNA) 백신이라는 미완의 기술을 선택하는 위험도 감수해야만 했습니다.

기존 백신이 감염성 없는 병원체의 일부를 통해 신체 면역체계를 가동하는 것과 달리 mRNA 백신은 실제 병원체 없이 몸이 스스로 백신을 만들도록 가르치는 방식이었습니다.

앞으로 잘 될 듯한 희망이나 전망은 있으나 입증되지 않은 기술을 사용하기로 결정한 것은 어떤 기술보다 빠르게 해결책을 찾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었습니다.

모든 과정은 속도전이었고, 화이자는 바이러스의 세계적인 유행 속에서 백신 개발을 '광속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부르며 신속함을 강조했습니다.

앨버트 불라 화이자 CEO의 결단력과 신속함이 없었다면 결코 이루어질 수 없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책의 모든 내용을 읽고 나서 느낀 점이 있습니다.

바이러스로 인해 혼란스러운 상황은 현재까지도 지속되고 있고, 앞으로도 새로운 변이가 나올 가능성은 현저히 높지만 이런 현실 속에서도 '문샷' 책을 통하여 성공적인 기업 전략을 본받을 수 있다면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글로벌 제약사 화이자의 CEO 앨버트 불라가 이야기하는 코로나19 백신 개발의 뒷이야기가 궁금하신 분들에게 추천해 드리는 책입니다.



※ 인플루엔셜 출판사로부터 '문샷'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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