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직업 세계 - 캐릭터와 인포그래픽으로 발견하는 나의 미래 직업
한상근 지음, 김인성.김도형 그림 / 씨마스21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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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양각색의 다양한 직업군을 인포그래픽으로 한눈에 체계적으로 파악하기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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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속의 비밀 1
댄 브라운 지음, 공보경 옮김 / 문학수첩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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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댄 브라운의 신작 <비밀 속의 비밀 1>권이 나오다니..! 8년여의 기다림 끝에 선보인 신간 <비밀 속의 비밀>은 뇌과학과 스릴러의 절묘한 조화로 다음 장을 넘기고 또 넘기면서 숨가쁜 서스펜스를 선사하는데요. 이러려고 8년을 기다리게 했나 싶게 굉장한 작품으로 다가왔어요. 댄 브라운의 작품들은 항상 누군가를 쫓고 쫓기며 긴장을 주고 깜짝 놀라게 하는데 이번 작품 역시 허를 찌르는 반전과 기묘한 기성 지식간의 간극을 쫄깃하게 묘사했더라구요. 나는 누구이고 여기는 어디인가로 시작하는 소설의 서두부터 뒷 이야기가 궁금해져서 도무지 소설을 놓을 수 없게 만들었어요.




뇌과학자는 그 누구보다도 뇌병변을 잘 알고 있고 뇌병변을 빗겨갈 수 있을것 같지만 글쎄요. 뇌과학자도 사람인 것을요. 내 육신은 저 아래에 묶여 있는데 하늘을 유영하는 혼이 된 기분으로 시작하는 여성 뇌과학자의 모습 그대로 이야기가 하고자 하는 바를 명확히 풀어가네요. 댄 브라운의 작품이기에 누가 쫓고 쫓기며 이야기가 진행되는지와 어떤 주제를 중심으로 전개되는지가 관전 포인트인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번 작품 역시 대박적이에요. 사건의 중심은 체코 프라하로 구성되고 위기가 정점을 찍을수록 프라하의 배경과 절묘하게 어우러져 심장을 움켜쥐게 되네요.




우선 <비밀 속의 비밀 1>권을 읽었을 뿐인데 빠른 속도로 몰입해 탐독할 수 있었고 1권을 읽고나면 궁금해서라도 2권을 찾지 않을 수 없어요. 8년만의 신간으로 찾아온 댄 브라운 그는 대체...!

댄 브라운 팬이라면 필히 읽어보시길 강추해요.

#댄브라운 #비밀속의비밀1 #비밀속의비밀 #문학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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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영상 제작 - 직장인을 위한 미드저니
고희청.박범희 지음 / 성안당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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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IT 강국답게 대한민국은 AI를 받아들이는 속도가 남다른것 같아요. AI가 그려주는 지브리풍 사진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기도 하고 실생활에 AI를 적극 활용하는가 하면 일터에서도 AI를 활용해 실무를 더 효율적으로 이용하기도 하니까요. 문서 작업에서도 강점을 보이는 AI활용방법이 이미지나 영상 제작에서도 특히 더 유용하게 쓰인다고 하던데 이것만큼은 꼭 알아야겠기에 성안당 출판사의 <직장인을 위한 미드저니 이미지 & 영상 제작>을 보았어요.




이미지 구현이나 영상 제작을 하기 위해서 꼭 알아야 하는 미드저니에 관한 기본 정보가 책에 꼼꼼하게 정리가 되어 있어서 초보자가 보고 공부하기 정말 좋은 책이었어요. 이론 구성이 체계적으로 잡혀있는 상태에서 이미지 생성 방법이나 영상 생성의 예제를 보고 따라해보는 방법이 전해지기 때문에 AI활용 이미지나 영상 제작을 즐겁게 배울 수 있는 구성이지요. 꼭 알아야 할 팁들도 꼼꼼하게 정리가 되어 있었고 초보자가 보고 따라하기 좋게 예제가 풍성한 것도 이 책의 매력점이에요.




AI를 활용하는 이미지 생성과 영상 생성이 이렇게 쉽게 되는데 안배우면 무조건 손해겠죠. 새로운 것을 알아가는 즐거움과 할 수 있는 능력치가 늘어나는 기쁨을 두루 누릴 수 있었던 혁신적인 책이었어요. AI로 생성한 이미지나 영상은 허점이 보이기 마련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구현하는 사람에 따라 퀄리티 있는 이미지, 영상으로 재탄생 될 수 있으니 미드저니를 배워두는 것이 최고의 선택이지요. 홍보 영상으로 쓰는 팁들도 한가득 배울 수 있었고 디자인적으로 흠잡을 수 없는 진짜 실용적인 방법들을 전수받을 수 있는 <직장인을 위한 미드저니 이미지 & 영상 제작>은 직장인 필독서라 불릴만 하겠어요.

#직장인을위한미드저니이미지영상제작 #성안당출판사 #고희청 #박범희 #문화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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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 All Loving - 한국인은 이렇게 사랑했다. Once there was a love in Korea.
이광수 지음, 김정호 편역 / K-Classics Press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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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번역본이 한글 바로 옆에 있어서 재미있게 영어 공부를 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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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 All Loving - 한국인은 이렇게 사랑했다. Once there was a love in Korea.
이광수 지음, 김정호 편역 / K-Classics Press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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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친일반민족행위자 이광수의 대표작 '무정'이 아닌 '유정'이 궁금해서 보게 된 <유정, All Loving>은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한국어와 영어 번역이 함께 있는 책이에요. 이광수가 친일 작가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고 그의 삶을 미화할 의도 역시 전혀 없어요. 친일 작가들이 내놓은 작품성 있는 소설에의 아쉬움이 이 작품에서도 느껴질까 궁금했죠. 일제강점기 1933년에 조선일보에 3개월간 인기리에 연재되었다는 기록이 말해주는 소설 '유정'의 매력은 도대체 무엇일까 궁금해진 것이지요.


요즘 핫한 저녁 드라마나 주말 드라마는 'K-드라마'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이는데 주로 복잡한 치정, 막장 불륜의 소재를 다루는데요. 사실 소재만 보아도 도파민이 샘솟고 어이없어 하면서도 다음 화가 기다려지는 묘미가 있잖아요.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가 보고 느끼는 자극적인 막장 불륜 드라마의 일제강점기 버전이 '유정'이 아니었을까 생각이 들더라구요. 각종 SNS나 유튜브 영상들만 보아도 자극적인 것에 노출되면 그보다 덜한 것에는 도파민이 돌지 않듯 1933년 일제강점기 그 시절에는 딸 같이 키운 남정임과 사랑에 빠진 최석이 얼마나 자극적이고 호기심을 자극하는 소재였을까 생각하게 했어요.





일제강점기의 암울한 그 시절에도 한국 문학은 살아 있었죠. 지금보다 순수한 그 시절에 도파민이 샘솟는 최고의 매체가 신문이지 않았겠나 생각해보면 친일 작가 춘원 이광수의 '유정'은 어쩌면 당연히 인기있었을 수밖에 없었겠다 싶어요. 사람마다 느끼는 바가 다르겠지만 '유정'을 보면서 이어지지 못한 러브스토리가 주는 안타까움보다는 혀를 차고 지켜보는 제3자의 모습으로 지켜보게 되었어요. 자극적인 소재가 주는 호기심, 그 안에서의 시대상을 생생하게 돌아볼 수 있었던 것에 의미가 있었어요. 영어 공부에 뜻이 있는 분들께 좋은 <유정, All Loving>은 영어 번역본이 한글 바로 옆에 있어서 영어 공부를 하는데 도움이 될테니 가까이 두고 공부해보시면 지루하지 않게 영어 공부가 될 것 같아요.

#소설 #러브스토리 #춘원이광수 #유정AllLo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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