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가고 여름 민음의 시 313
채인숙 지음 / 민음사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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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을 얼마만에 사는 건지... 사지 않을 수 없는, 너무 읽고 싶은 아름다운 문장들에 홀린 듯이 읽고 있습니다. 가본적 없는 이국이 그리워지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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