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에게 가장 관심이 많이 가는것이 바로 여행일 것이다.세계 곳곳을 여행하며 가장 많이 즐기는것이 바로 그 나라의 식문화일것이다. 그 나라만의 고유한 식문화를 경험하는것은 그 나라의 오래된 전통을 경험하는것이다. 이 책에서는 부드러운 일러스트로 세계 여러나라의 음식들을 소개한다. 학생들이 보기에도 다양한 종류의 음식들을 보기쉽게 소개하고 있어 관심을 가질만 해 보였다. 세계일주 여행권을 가지고 세계 음식을 체험한다는 스토리텔링도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는 큰 역할을 하였다. 우리가 알고있었던 친근한 세계 음식, 또 들어보지 못한 생소한 음식들까지 보는 내내 눈이 즐거운 책이다.다문화시대 세계화 시대인 지금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책임에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