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친구는 설레는 마음을 가득 안고
먼저 세모마을로 향하게 되는데 ,
모든것이 세모로 된 마을이라 신기한 마음도 잠시
킁킁, 이상한 냄새 때문에 스컹크 친구를 만나게 됩니다.
혼자 숨어 지내던 스컹크는 마음 따스한 세 친구 덕분에
자존감을 되찾고 이들과 웃음 가득한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그것도 잠시, 이들에게 늑대무리가 몰려오게 되며
위기에 빠지게 되며, 보물상자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게 되는데..
과연 이들은 이 위기를 어떻게 헤쳐 나가게 될까요?

간지 부분에는 마을 지도와 함께 보물상자가 담겨있어요.
책을 읽전에 아이들과 먼저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책을 다 읽고나서 드는 생각은 한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것같더라구요.
보물 찾기라는것부터가 흥미로운데
보물상자를 찾아가는 그 과정에 어쩜 위기가 이렇게 찾아오는지,
이런 위급한 상황에서 나라면 어떻게 할까.? 라고
자연스럽게 생각도 해볼 수 있을것같아요.
무엇보다 친구를 외면하지 않고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
다름을 인정하는 모습, 점점 단단해지는 우정을 보면서
마음까지 따스해지는 기분이랍니다.
읽는 재미와 교훈이 담겨져 있는 동화책
[발콩콩 보물탐험대] 함께 읽어보셨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