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고! 절대 열면 안 되는 공포의 노트 4
: 얼어붙은 학교와 육식채소들의 은밀한 계획
글그림 트로이 커밍스
출판 사파리
상상력 넘치는 온갖 괴물이 소개되어 있는 '절대 열면 안 되는 공포의 노트'
얼어붙은 학교와 육식채소들의 은밀한 계획의 소제목으로
4권이 출간되어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습니다.
스콜라스틱 출판사의 대표 챕터북으로
원서로 먼저 접했던 동화책입니다.
한글판이 새로 출간할때마다 만나볼수있어서
얼마나 기쁜지 몰라요~~
이게! 한글로 보는 재미가 또 다르거든요.

슈.초.괴.특 슈퍼 초비밀 괴물 특공대의 조직단
알레산더와 립 그리고 리키는 학교로 향했어요.
학교는 온통 하얀 성에로 뒤덮었고,
아이들의 입에선 뽀얀 입김이 나왔지요.
외투를 입지 않고서야 버틸수없는 겨울왕국과 같은 학교가 되었어요
점심시간에는 야채 요리가 연달아 나오질 않나,
무한대 아이스크림 뷔페, 파이 급식까지
우리가 알고 있던 학교 급식 식단이 아니였지요.
이것만 이상한것이 아닙니다.
담임 선생님은 엉엉 울기만 하고,
불이 꺼진 뒤 이상한 초록색 끈적끈적한 공들이
날아 들기도 하며 온통 이상한 일만 반복했지요.
과연 이번에도 위기를 괴물 특공대의 조직단이
잘 헤쳐나갈지.. 책을 통해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만나보았던 슈.초.괴.특 공포의 노트에
적힌 괴물들 중에 가장 무섭게 생긴 존재가
바로 끔벅끔벅이가 아닐까 싶어요.
평범(?) 하게 생긴 눈알이지만,
끔벅끔벅이가 우리 주변에 둥둥 떠나다닌다고 생각하면
정말 아찔해지는 기분이에요.
중간중간에 등장하는 무섭고 상상력 넘치는 괴물들이
무척 궁금해지지 않나요?!
새로운 책이 출간할때마다 기대가 되더라구요.

생동감 넘치는 그림과 함께 상상력 자극시키는 스토리 덕분에
초등학교 저학년 친구들도 충분히 즐기면서 읽을수있는 동화책으로
그림책에서 동화책으로 넘어갈때, 사다리책으로도 추천드리고 싶어요.
특히 이번 4편에서는 간식을 좋아하는 친구들,
야채와 건강한 음식을 싫어하는 친구들이 읽고나서
많은 생각을 할수있고 느낄수있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경고! 절대 열면 안 되는 공포의 노트 4]를 통해
책 속에서 펼쳐지는 모험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보세요.
*본 포스팅은 책세상&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로부터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