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상한 국어 탐정단 5
: 기억의 땅과 타임캡슐
글 이향안
그림 조승연
출판 제제의 숲
어휘력과 사고력 만렙이 되는 국어 추리 동화
<수상한 국어 탐정단 5>를 만나보았습니다.
와! 기다리고 기대하던 5번째 이야기를 드디어
만나볼수있게 되어서 얼마나 기쁜지 몰라요.
신비한 책을 통해 미래로 온 조선의 왕자인 이도.
5권에서 그 신비한 책의 비밀이 밝혀지며,
미래에서 조선으로 돌아가기 위한 마지막 추리를 나서게 됩니다.

4권에서 홀로 거미숲을 산책하다가 까망 마법사에게
납치를 당했지만, 우리의 이도 왕자가 누구신가!
멋지게 까망 마법사를 해치우고 미래로 온 이유도
알게된 이도왕자는 이제는 조선으로 돌아갈 일만 남았답니다.
신비한 책을 통해 이곳으로 온 이도 왕자는 나리와
제이슨과 돌아갈 방법을 찾던 중 있었던 일을 말해줍니다.

알고보니 이도 왕자와 해치를 미래로 보낸 신비한 책은
바로 나리가 어릴때 썼던 한글 공책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나리는 삼촌과 함께 타임 캡슐에 넣어
기억의 땅에 묻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쉽게 일이 풀린다면 이야기가 펼쳐지지 않겠죠?
타임캡슐 속에는 나리의 삼촌이 남긴 편지 한장만
달랑 남겨져 있었고, 편지에 쓰여있는 단서를 풀어야만
조선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것을 알게됩니다.
과연 이도왕자와 해치는 조선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게 될까요?

수상한 국어 탐정단은 단순한 추리 동화가 아닙니다.
바로 국어 추리 동화랍니다.
줄거리 속에서 맞춤법, 속담, 사자성어, 고유어 등을
배울 수 있고 사건을 추리해가며 추리력과 사고력
그리고 문제해결 능력 까지 쑥쑥 길러볼수 있으며
이야기 중간중간에 미로찾기, 선잇기 등 다양한
액티비티 활동도 담겨져 있어서 유아, 초등학교 저학년
친구들도 충분히 즐기면서 읽어볼 수 있는 동화책이랍니다.

적당한 글밥과 재밌는 스토리와 알찬 국어 학습도
해볼수있는 국어 추리 동화 <수상한 국어 탐정단>
5편이 완결이라고 하니 너무 아쉽지만, 아이들이
수상한 국어 탐정단 덕분에 국어와 충분히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