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야기빵
글 임화선
그림 민승지
출판 소원나무
소원우리숲그림책 13번째 이야기
<이야기빵>을 만나보았습니다.
빵을 한 입 베어물면 이야기가 들려오는 빵이 있다면 믿으시겠어요?
여기 이야기빵에서는 신기한 일이 벌어진대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함께 살펴볼게요.

맛있는 빵을 구워드려요~~
어디선가 쩌렁쩌렁한 목소리가 들려요
토토 아저씨가 골목길에서 사람들에게 외치는 소리였죠.
맞아요. 토토 아저씨는 빵을 굽는 아저씨랍니다.

그 소리를 듣고 아이들은 토토 아저씨가 구워 주는 맛있는 빵을 한입 베어 물었어요.
그러면 신기한 일이 벌어져요.
바로 귀에서 재밌는 이야기가 들려와요.
사과 빵을 먹으면 사과의 이야기가,
악어 빵을 먹으면 악어의 이야기가 들려요.
정말 신기한 일이죠?
어느새 이야기빵의 인기가 높아지자 토토 아저씨는 부쳐 바빠지기 시작 했죠.
어느날, 길이 지나고 있는 토토 아저씨의 눈에 울고 있는 한 소녀가 들어왔어요
이 아이는 도대체 왜 울고 있는걸까요?
그리고 아저씨는 아이에게 어떤 이야기 빵을 구워 주게 될까요?
궁금하신 분들은 책을 통해 만나 보시기 바랍니다

이야기빵을 베어물면 재밌는 이야기, 무서운 이야기,
위로와 희망을 주는 이야기가 들려온다면 어떤 이야기를 듣고 싶으신가요?
저는 숲 속 소리, 파도 소리를 듣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저희 아이들은 곤충이 들려주는 이야기,
우리집 강아지가 들려주는 이야기 등 평소에 가지고
있떤 생각과 상상의 세계가 실현이 될 것만 같은
재밌는 상상하며 이야기 나눠보는 소중한 시간 이였습니다.
그리고 온기 넘치는 이야기빵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주는 토토 아저씨의 이야기는 정말 선물 같았어요.
구운 빵 하나하나에 마음을 담아 사람들에게 나눔을
베풀어주고 희망과 기쁨, 위로를 전해주는 모습도 정말 감동적이였습니다.
요즘 뉴스만 봐도 참 안타깝고 숨 막히는데,
토토 아저씨가 방방 곳곳 돌아다니며 따스한 마음과
이웃간의 소통, 나눔을 전해줬으면 하는 상상도 해봅니다.
재밌고 따스한 이야기를 전해주는 <이야기 빵>
여러분도 꼭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