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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진짜 재밌는 명화 그림책 - 그림으로 배우는 신기한 지식 백과 ㅣ 진짜 진짜 재밌는 그림책
미카엘라 마리나 지음, 박미숙 감수 / 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 / 2021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진짜 진짜 재밌는 명화그림책
저자 미카엘라 마리나
출판 라이카미
아이가 미술을 좋아하는데
학원을 보낼수없는 현실에서
엄마로써 어떻게 해줄수있을까 고민을 하던 중
<진짜 진짜 재밌는 명화그림책>을
만나보았습니다.

평소에도 진짜 진짜 시리즈를 너무 좋아하는 아이에요.
공룡, 곤충, 파충류, 바다 등 좋아하는 영역에 대해
구체적으로 자세히 배워볼수있는 책이고
아이들에게 호불호가 없는 시리즈인것같아요.
마르고 닳도록 보고 또 보고 있습니다.

<진짜 진짜 재밌는 명화그림책>은
명화를 세기별로 나누어져 소개되어 있어요.
우리가 잘 알고있는 명화도 있지만,
유명하지 않는 작품도 소개되어 있어요.
진짜 진짜 시리즈는 큰 판형으로 도톰한 편이라
무게가 상당한 책이에요.
명화도 마찬가지로 총 203점의 명화가 담겨져 있기에
정말 무거운만큼 알찬 지식백과입니다.

화질이 정말 좋죠?
아이들이 명화를 잘 감상할수있도록
고화질의 생생한 명화로 만나볼수있어요.
이 책이 바로 미술관 아니겠습니까?

조르주 쇠라의
'그랑자트섬의 일요일 오후'라는 작품이에요.
작품이 책 중앙에 크게 자리잡고 있어요.
그림을 크게 볼수있어서 자세한 부분까지
섬세하게 살펴볼수있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예전에 이 작품을 핸드폰으로 보여준적이 있었는데
그때랑 비교가 안될만큼 아이들의 집중력이 높아지더라구요.

작품의 제작연도, 기법, 크기, 출생국가 등
자세한 소개와 함께 시대적 배경과
화가의 뒷이야기를 배워볼수있어
작품을 감상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어요

아이들이 그림 하나하나를 살펴볼수있도록
화살표를 통해 가이드가 되어 있어요.
미술을 잘 모르는 어른들도 감상하는데 도움이 되고
아이들에게 설명하기에도 너무 편했어요.
저도 솔직히 미술에 관련해 지식이 없는편인데
이렇게 상세하게 아이들에게 설명해줄수있어서
너무너무 좋더라구요.

엉덩이가 툭 튀어나온 드레스,
강에서 보트를 타는 모습을 보면서
프랑스의 분위기를 느낄수있어요.
여기서 너무 흥미로웠던 부분은 바로 원숭이.
여기서 왜 원숭이가 나오지? 너무 흥미로웠는데
원숭이가 반려동물이고 주인이 정숙하지 못한
사람이라는 뜻을 갖고 있대요.
재밌죠??
그림만 달랑 봤더라면 전혀 몰랐을 부분인데
그림 하나하나 살펴보면서 배울수있어서 흥미롭네요.

둘이 나란히 앉아서 작품을 감상해요.
작품을 보면서 자신이 느낀점을 설명해보고
작가님의 다른 작품도 감상하며
너무 즐거운 시간이였어요.

조루주 쇠라 작가님의 작품은 점묘법으로
정말 유명하죠?
점묘법으로 만든 그림이라고하니
아이들이 따라해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붓으로 점묘법을 표현하기 어렵기에
면봉을 이용하여 그림을 색칠해보았어요.

톡톡톡.
이렇게 따라해보니 작가님의 마음도 이해하는걸까요?
점으로 색감을 표현하기 정말 어려웠겠다..라고
말하면서 열심히 색칠해보았어요.

아이들이라 서투른 솜씨지만 꽤
근사한 작품이 완성되었어요.
한개만 할줄알았는데 너무 재밌다며
연달아서 작품을 완성했네요.

자세히 들어다보니 섬세하죠?ㅋㅋ
작품을 살펴보면서 관찰력이 길러지고
미적감각도 쌓여지는것같아요
그리고 세계사, 시대적 배경이 쌓이고
미술의 지식도 쑥쑥 커지는 시간이였어요.
앞으로 한장씩 아이들과 탐독을하고
따라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해야겠어요.
미술 전집이 따로 필요가 없는것같아요.
<진짜 진짜 명화 그림책> 하나로
그림에 대한 지식을 튼튼히 쌓을수있을것같아요
여러분도 꼭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적극 추천드려요!!!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