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귄의 걱정거리
이수연 지음, 강은옥 그림 / 발견 / 2021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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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의 걱정거리

글 이수연

그림 강은옥

출판 발견

이수연 작가님과 강은옥 작가님의 그림책

<펭귄의 걱정거리>를 만나보았습니다.

두분 모두 저희 아이들이 좋아하는 작가님이셔서

이번 신간 정말 기대가 컸어요.

역시나, 읽으면서 얼마나 아이들이 좋아하던지..

웃음이 끊이지 않았어요.

그림책을 넘기기전에 아이들에게 물어봤어요.

표지에 있는 이 친구가 누굴까?라구요.

첫째 아이는 동물박사라서 알고 있지만,

둘째 아이는 비버? 오리너구리?

어떤 동물인지 전혀 모르겠다라고 하는거에요!!

너무 재밌죠?!

어떤 내용일지 함께 살펴보아요!




갈색 털이 숭숭, 윤기가 자르르

이 친구는 세바스찬이에요.

친구들은 세바스찬의 털을 굉장히 부러워했고,

세바스찬은 무척 자랑스러워했어요.



방학이 끝나고,

세바스찬은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났어요.

그런데 이게 무슨일인가요!!!

친구들의 모습이 달라졌어요.

갈색 털이 보슬보슬 나있던 몸들이

몇가닥만 남아있는것이 아니겠어요!

너무 놀란 세바스찬.



친구들은 털이 모두 빠지고

마치 턱시도를 입은듯 했고,

온몸에 기름칠을 한듯 빛이 나는것같았어요.

세바스찬은 아직 털이 그대로인데..

친구들을 모습을 보면서 너무 부럽고

자신의 모습이 부끄러웠어요.

세바스찬은 털갈이를 하지 않는걸까요?

궁금하신 분들은 책을 통해 만나보시길 바래요!



<펭귄의 고민거리>를 읽어보고

독후활동을 해보았어요.

털이를 한 친구들을 모습을 그려보고

색칠 놀이부터 슝슝!

똥손도 펭귄을 그려볼수있을만큼

어렵지 않아서 따라해봐도 좋을것같아요.



그런다음 지퍼백에 색칠한 종이를 넣고,

그 위에 털을 그려보는거에요!!

털갈이를 하는 펭귄들의 모습을 상상하며

털을 지워보는 놀이에요.

하트로 지워보고, 머리만 남겨보고

아이들과 정말 재밌게 활동했어요!!

<펭귄의 걱정거리>를 읽으면서

아이들보다는 제가 더 반성이 되네요.

우리애들은 언제쯤?이라는

남들과의 비교된 생각을 하고 있지 않았나,

세바스찬처럼 자연스럽게 때가 있는데....

그걸 너무 몰라주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 아이들은 각자 성장속도가 달라요.

조금만 인내를 갖고 기다려주는 마음.

모두에게 필요한것같습니다!!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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