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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우주 ㅣ 이야기가 있는 과학 세상 4
루스 시몬스 지음, 게일 암스트롱 그림, 박여진 옮김 / 애플트리태일즈 / 2021년 6월
평점 :

우리의 우주
글 루스 시몬스
그림 게일 암스트롱
출판 애플트리태일즈
요즘 아이들과 유튜브로 우주에 관련된 영상을
자주 시청하고 있어요.
신비로운 달, 별, 행성, 은하수 등을 보면서
아이들이 너무 즐거워하더라구요.
그래서 아이들과 좀 더 깊이 우주에 대해서
탐구해보고자 <우리의 우주>를 만나보게 되었어요.
<우리의 우주>는
30여개의 플랩을 들춰서
별, 태양계, 태양, 달, 소행성, 은하, 빅뱅
우주 정거장 등 신비로운 우주를 탐험할수있는
재밌는 플랩북입니다.

<우리의 우주>는 생각보다 큰 판형의 책이에요.
페이지마다 플랩과 타공 그리고 페이퍼아트로
우주의 정보를 살펴볼수있는 책이에요.
별을 관측하는 모습과 우리가 볼수있는 것들에 관해
소개되어 있는 페이지인데, 플랩북을 열때마다
정말 많은 정보가 담겨져 있다는걸 볼수있었어요.
천문대를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 아이들은
천문대의 모습에 많은 흥미를 가졌어요.
이 책을 보고 천문대에 가서 직접 관찰한다면 정말 좋겠죠?

태양계에 관련된 책이 많은데,
<우리의 우주>의 태양계는
왼쪽 오른쪽으로 쭉 펼쳐져서 더 생동감있게 느껴져서
정말 황홀하게 다가왔어요.
행성마다 일러스트로 고유의 특징을 잘 표현하고 있고,
플랩북을 열어 글을 읽으면서 이미지화되어
머리속에 쏙쏙 저장이되는것같더라구요.

요즘 태양이 너무 뜨겁죠~!
뜨거운 태양에 가까이 가보고 싶다던 아이들과
이 페이지를 함께 읽으며 재밌는 이야기를 나눠볼수있었어요.
태양을 이렇게 자세히 탐구할수있다니!!
태양의 겉면을 먼저 만나볼수있었는데
홍염을 페이퍼아트로 표현을 해내서 너무 신기했어요.
또 플랩북을 열어보면 태양의 속을 자세히 볼수있어서 더 신기했어요!
플랩북을 다양하게 살펴본 아이들이지만,
페이퍼아트와 타공, 플랩이 어울려져 있는 책은
이 책이 유일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어요.
더구나 아이들이 지루할수있는 논픽션을 이렇게 재밌게
볼수있어서 정말 유익하고 흥미롭게 다가올수있어서
재밌는 시간이였습니다.
앞으로 이야기가 있는 과학 세상 시리즈가
계속 출간되기를 바래봅니다.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