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 토끼는 나다운 게 좋아 토토의 그림책
큐라이스 지음, 황진희 옮김 / 토토북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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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토끼는 나다운 게 좋아

글그림 큐라이스

출판 토토북

토토의 그림책 44번째 이야기.

<대장토끼는 나다운 게 좋아>가 출간하였습니다.

둘째아이가 토끼를 너무 좋아해서

이 책을 보자마자 아이에게 너무 보여주고 싶었어요.

토끼들이 너무 귀엽지 않나요?

토실토실 쓰담쓰담해주고 싶어요!!

대장 토끼가 날씬하고 멋진 모습으로 변신하고 싶다하여

부하 토끼들과 다이어트 대작전에 돌입하는데

어떤 이야기인지 살펴볼까요?



책장을 넘기기 전에 대장토끼와 부하토끼의 이름이 소개되어 있는데

부하토끼의 이름은 파파로, 푸푸로, 포포로 에요.

이 대장토끼의 이름이 무엇인지 아세요?

토나르도 당근조알레 귀길리아노데 깡총깡총퐁

델.라.토끼르

이름 정말 길죠?

대장 토끼의 이름을 말해주니깐 우리딸 너무 재밌다며

또 이름 말해달라고 해서 몇번을 말해줬는지 몰라요!

대장 토끼가 우연히 스타 토끼와 마주치게 되고

날씬하고 멋진 얼굴에 반해

자신도 날씬하고 멋진 토끼가 되고 싶다고해요.

그 말을 들은 부하토끼들은 대장토끼의 소원을 이뤄주려

여럿 다이어트 대작전을 펼치게 됩니다.

첫번째. 부하토끼들은 나무를 잘라 빙글빙글 돌아가는

커다란 운동 기구를 만들었어요.

마치 햄스터가 뛰는 장난감같죠?

대장토끼는 이 위에서 열심히 운동을 시작합니다.


아이고 이런. 어쩌면 좋아요.

점점 속도가 빨라지고 대장 토끼는 멈추지 못해 꽈당 넘어지고 말았어요.

이 방법은 아닌가봐요.

귀여운 부하 토끼들은 다른 방법을 생각해냈어요.



무서워보이는 사자에게

대장 토끼를 쫓아가 달라고 부탁을 합니다.

대장 토끼가 열심히 뛰다보면 살이 쪼옥 빠질거란 생각이 들었나봐요.

자, 준비하고 시작!

대장 토끼는 달리고 사자는 그 뒤를 쫓아갑니다.

저 멀리서 희미하게 대장 토끼의 비명이 들렸어요.

대장 토끼는 무사할수있을까요?

또, 멋지고 날씬한 대장 토끼가 될수있을까요?

궁금하신 분들은 책을 통해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부하 토끼들이 끊임없이 포기하지 않고

대장 토끼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도 멋졌고,

부하 토끼를 믿고 따라주는 대장 토끼도 정말 멋졌어요.

그리고 생각지도 못한 재미에 웃음가득했습니다.

하지만 자신에 대한 소중함을 점점 잃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토실토실하고 복슬복슬한 지금의 모습도 참 좋은데,

그만 해도 될것같은데.. 라는 생각을 아이와 함께 해보게 되었어요.

Love yourself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는걸

재치있게 재밌게 아이들에게 말해줄수있어서 고마운 책이였습니다.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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