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비한 공감말 사전
저자 양작가
출판 파란정원
아이가 책을 읽다가 '공감'이라는 말의 뜻이 궁금하다며 묻더라구요.
다른 사람의 마음을 나도 함께 느끼는거라고 말해줬지만
무리뭉실한 말에 갸우뚱갸우뚱.
공감에 관련된 재밌는 책을 보여주면 아이가 이해가 높아지겠다 싶어
만나보게된 <신비한 공감말 사전>입니다.
'잔액이 부족합니다'라는 교통툰을 연재중인 양작가님의 책인데,
캐릭터들이 너무 귀여워요!!
웹툰을 잘보지 않지만, 마시멜로처럼 귀여운 캐릭터가 나와
양작가님의 웹툰도 궁금해지네요!
<신비한 공감말 사전>은
칭찬의 말
공감,맞장구의 말
응원의 말
조언.감사의 말
사과의 말
이렇게 5장의 걸쳐
100개의 공감하는 말을 배워볼수있는 책입니다.

배워볼 공감의 말이 제시되어 있고,
공감의 말의 뜻과 말하는 방법이 소개되어 있어요.
그리고 귀여운 캐릭터들의 일상을 통해
공감의 말이 어떻게 사용되는지 배워볼수있어서
아이가 더 이해하기 쉽고 활용해보기 좋을것같아요.
캐릭터들이 말풍선으로 대화를 이어가는데,
빨간색 말풍선 속에 공감의 말이 담겨져 있어서
더 눈에 들어오는것같아요.
'열심히 연습하더니, 참 잘한다', '솔직하게 말해줘서 기뻐'
'실수해도 괜찮아, 우린 배우는 중이니까', '고마워'
'충분히 이해해,나라도 너처럼 화냈을 거야' 등
공감의 말이 소개되어 있는데..
이런말 어른들도 참 어렵지 않나요?
아이가 이번에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되어서
친구들의 마음을 살펴봐주고 친절한 말, 공감의 말을
많이 해주는 아이가 되어주길 바라며 이책을 건넸는데
<신비한 공감말 사전>은 어른이 봐도 참 좋은 책인것같아요.
공감의 말 한개씩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 이야기 나눠보면
정말 소중한 시간이 될것같아요.

신비한 공감말 사전과 함께 온 핸드북도 있어요.
앞서 배웠던 공감의 말 100개가 짧은 그림안에
담겨져 있는데, 가볍게 들고 다니면서 봐도 참 좋을것같아요.
읽다보면 저절로 알게 되는 <신비한 공감말 사전>
유아부터 어른까지 보면 너무 좋은 책이였습니다.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