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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재미 그림책 세트 - 전3권 ㅣ 한글 재미 그림책
김세실 지음, 김희선 외 그림 / 한빛에듀 / 2021년 2월
평점 :

한글 재미 그림책 3권 시리즈
저자 김세실
출판 한빛에듀
5살된 저희집 둘째가 요즘 한글에 관심이 많아졌어요.
그림책을 읽을때 제목을 손으로 집어서
한글자씩 말해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제 글자를 알려줄때도 됐다!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어떻게하면 재밌게 알려줄수 있을까 고민을 하던중.
<한글 재미 그림책>을 만나보게 되었어요.

<한글 재미 그림책>은
변신! ㄱㄴㄷ
펭토벤과 아야어여
놀자! 가나다
이렇게 3권으로 구성되어 있는 책입니다.
색감이 쨍하고 그림도 너무 귀여워서
어떤 아이들이든 사랑을 많이 받을수있는 책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변신! ㄱㄴㄷ>
제목처럼 자음에 대해 배워볼수 있는 그림책이에요.
한장에 한개의 자음이 소개되어 있어요.
왼쪽 페이지에는 자음이 크게 소개되어 있는데
손가락으로 따라쓰면서 따라해보기 좋아요!
오른쪽 페이지에는 이야기가 있어요.
배워볼 자음은 빨간색으로 보기쉽게 되어 있어서
이야기를 반복해서 읽으며 익힐수있을거에요.

<펭토벤의 아야어여>
이책에서는 '아야어여오요우유으이', 모음에 대해 배워볼수있어요.
지휘자 펭토벤을 따라 정확한 소리내는 방법을 배워보고
글자를 몸으로 표현해볼수있어요.
오른쪽 페이지의 이야기를 통해 모음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볼수있어요.

<놀자! 가나다>
자음 모음을 열심히 배워봤다면
이제 가부터 하까지 배워볼수있는 그림책을 만나요!
글자를 손가락으로 써보고
이야기의 문장 속에서 '가나다'를 찾기를 해볼수있어요.

한글 재미 그림책을 보면서
기역이라 말하면서 손가락으로 따라쓰기 해봤어요.
처음해보는 한글 공부에 너무 재밌어하더라구요.
특히 이야기를 너무 좋아했어요.
단순히 ㄱ으로 시작된 글자로 짜맞춘 문장이 아니라
스토리로 짜여져 있어서 아이가
더욱 재밌게 느낀것같아요.

모음 배워보는 펭토벤과 아야어여를 해봤는데,
'아'라고 외쳐보면서 똑같이 따라해봤어요.
소리내며 따라함으로써 아이가 오래오래 기억할듯해요.
정말 재밌어했어요.

놀자! 가나다도 하고 싶다고 해서 해봤는데,
글자를 손으로 잘 따라하더니
직접 써보고 싶다는거에요!
드로잉 어플 이용해서 가나다를 써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잘써줘서
아이도 저도 너무 신나는 한글 놀이 시간이였습니다.
정말 재밌었는지,
매일 5분씩 엄마랑 한글 공부 하기로 약속까지했어요.
<한글 재미 그림책>은 아이가 공부라고 생각하지 않고
놀이라 생각하며 한글을 배워볼수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재밌게 이야기를 읽다보면 자연스레 한글을 익힐수있을것같습니다.
저처럼 한글 공부를 재밌게 알려주고 싶은 분들,
구ㅣ여운 그림과 재밌는 스토리로 아이가 한글에 대한 흥미를 일으켜주는
<한글 재미 그림책>을 꼭 해보시길 바랍니다.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적은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