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연애 도감
오오부치 마사토 지음, 이재화 옮김 / 예림당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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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연애 도감

글 오오부치 마사토

그림 가와사키 사토시

출판 예림당

동물들은 어떻게 연애를 할까?

지구에 살고 있는 모든 생물들은 종을 남기기 위해 본능적으로 새끼, 번식을 하게 되죠.

<동물 연애 도감> 은 동물들이 이성을 끌기 위해 하는 행동, 사람으로 말하면 프로포즈가 소개되어 있어요.

동물들은 어떻게 사랑을 전할까요?

재밌고 흥미로운 이야기가 담긴 책,

<동물 연애 도감>을 살펴볼까요?


<동물 연애 도감>

강한 힘으로 프러포즈

소리로 프러포즈

스킨십으로 프러포즈

물건으로 프러포즈

동작으로 프러포즈

외모로 프러포즈

이렇게 6장에 걸쳐서 동물들의 연애 이야기가 담겨져 있습니다.

사자, 말코손바닥사슴, 대왕판다, 박새, 새틴바우어새, 먼지거미, 왕소금쟁이 등 동물부터 곤충까지 총 57마리의 생물을 만나보실수 있어요.

저는 솔직히 처음 들어보는 동물 이름이 참 많네요.

동물 좋아하는 우리 아들은 거의 아는 동물이라고하네요

그런데 동물들이 하는 연애 이야기는 처음이라고,

너무 흥미롭고 신기해했어요!!




여기 오두막 앞에 근사한 정원을 만드는 동물이 있어요.

바로' 수컷 보겔콥바우어새'에요.

오무막을 짓고 집 주변에 색색깔의 장식을 하며 암컷을 기다리는거라고 해요.

정말 근사한 프러포즈죠?

그런데 반전은, 일부다처제라는 사실!

교미 한 암컷은 산란용 둥지를 만들러 떠나고,

수컷 보겔콥바우어새는 또다른 암컷을 기다리고 구애한다고 해요.



동물의 프러포즈 이야기 담겨져 있으면 섭섭하죠!

동물의 이름과 몸길이, 서식지, 식성에 대해서 짧게 설명되어 있어 동물의 지식도 쌓을수있어요.



혹시나 자극적으로 그려있지 않을까 싶어서 먼저 읽어보았는데, 그런 걱정은 안해도 될것같아요.

일러스트가 너무 귀엽게 그려져 있어서 실사를 안좋아하는 친구들도 다가가기 쉬울거같고, 뭔가 애니메이션을 보는듯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잘 표현되어 있어요.

모기인데도 진짜 귀엽지않나요?ㅋㅋ



저는 동물의 연애 평소에도 궁금하지 않았는데,

저희 첫재 아들은 궁금하긴 했었나봐요.

이 책을 보자마자 푹 빠져서 보고 또 보고,

신기한 동물들의 본능에 대해 알아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동물의 신비로운 연애이야기,

궁금하신분들은 <동물 연애 도감>을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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