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자라는 심리육아 - 엄마의 엄마가 알려주는 실제 육아 지침서
은옥주 지음, 김도현 그림 / 미래와사람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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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자라는 심리 육아

글그림 은옥주

출판 미래와사람

조부모로서 외손자를 돌보며 느꼈던 육아 이야기와

미술치료전문가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는 육아 에세이

<마음이 자라는 심리 육아>를 만나보았습니다.

아이를 키우면 키울수록 너무 어렵게 느껴져요.

내가 잘하고 있는건가?

우리 아이는 잘 크고 있는건가?

머리속에서 맴도는 질문의 답을 찾기 위해

육아서를 찾아 읽게 되는것같아요.

이 책에서는 정서발달,표현력과 관계지능, 경제관념기르기, 사회역사인식, 신체발달지능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을수있습니다.




요즘 즐겨보는 프로그램인 '요즘 육아 금쪽 같은 내 새끼'를 보면 오은영 박사님께서 자주 하는 말씀이 아이의 기질 파악을 잘해야한다고해요.

기질은 출생 하면서 나타나는 개인적인 성향이에요.

육아를 하면서 아이의 기질을 잘 파악하고 있어야 그에 맞는 양육을 할수있게 됩니다.

가정보육을 하면서 아이와 24시간을 항상 붙어 있기에,

아이에게 맞는 육아 방향을 찾는게 쉬울줄알았는데..

'도대체 왜그러는거야?'라는 말을 자주하는거보면 아직도 저에게 부족한 부분인가봐요.

어린 유아기 시기에는 아이의 기질에 맞는 육아를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니, 저도 엄마에 맞춘 육아가 아닌 아이를 유심히 보고 기질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겠어요.





다른 육아서에는 많이 접해보지 못한 사회역사 인식에 관련된 이야기가 신박하게 느껴졌어요.

저자는 전래동화나 명작동화를 읽으면서 권성징악을 통해 아이가 옳고 그름을 생각해볼수있다고 말하고 있어요.

특히 6~8세 사이에서는 선과 악의 개념이 생기기 때문이에요.

아이가 전래동화나, 위인전을 좋아하지 않아 많이 읽어주지 못했는데 역사 교육이 옳고 그름을 배우고 건강한 마음을 가진 사람으로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하니 조금씩 접해줘야 해야겠어요.

그리고 손주와 함께 역사여행을 다니며 마음이 커가는 모습을 보며 육아 방향을 조금은 잡힌 기분입니다.



직접 겪은 이야기 속에서 심리치료전문가의 생각도 담긴 책이라, 공감이 많이 되고 배울만한 점이 많았어요.

특히 그림도 직접 그리신거라 더 정감이 가고, 손주에 대한 사랑이 많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손주가 직접 그린 그림도 있어요!

저희 아이가 그린 그림 같아 미소가득 머금고 보며 행복도 느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우리 아이들을 위한 육아가 무엇인지, 어떤 방향을 잡고 아이를 키워야하는지 생각해볼수있는 소중한 시간이였어요.

여러분도 <마음이 자라는 심리 육아> 함께 읽어보실래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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