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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민 골짜기로 가는 길 ㅣ 무민 골짜기 이야기 시리즈
이유진 옮김, 토베 얀손 원작 / 어린이작가정신 / 2020년 12월
평점 :

무민 골짜기로 가는 길
저자 토베 얀손
출판 어린이작가정신
귀여운 캐릭터 무민을 아시나요?
무민이 탄생한지 75주년이 되었어요.
1945년 무민 시리즈의 첫 작품이 탄생되었어요.
정말 오래된 작품이네요.
26년동안 무민 소설 8편과 4편의 그림책이 출간했는데
<무민 골짜리로 가는 길>은 무민 연작 소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재해석한 그림책이에요.

무민 가족과 친구들이 소개되어 있어요.
무민과 가족만을 알고 있었는데 정말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하네요.
캐릭터 하나하나 개성있고 사랑스러운것같아요.

첫장에 여름의 무민 골짜기의 지도를 만나보실수있어요.
아이가 지도가 재밌어보이는지 한참을 들여다보고 상상을 하더라구요.
<무민 골짜기로 가는 길>은 무민 가족이 어떻게 무민골짜기에 살게 되었는지 과정이 나오는 그림책이라고 하니 더욱 기대가 되었어요.

무민과 무민마마의 여행이 시작되요.
왜냐하면 아빠와 보금자리를 잃어버렸거든요.
어둑어둑하고 추운 숲속을 지나 무서움을 이겨내고 무민 파파를 찾으러 다녀요.
그곳에서 스너프를 만나게 되고 또 우연히 스너프킨 이라는 친구도 만나 함께 여행을 떠나게 되요.
신기한 숲속을 지나 우연히 편지 한통을 발견하게 되요.
알고보니 그 편지는 무민파파가 쓴 편지였어요.
무민파파는 직접 지은 집이 홍수로 떠내려가고 물이 점점 차올라 자신은 나무위에 올라와있다는 내용이였어요.
이 편지를 본 무민과 무민마마는 아빠가 살아있다는 작은 희망을 갖게 되죠.
과연 무민 파파와 직접 지은 보금자리를 찾을수 있을까요?

책장을 닫고서 생각나는 단어는 '따듯함'인것같아요.
사랑스러운 무민 캐릭터도 이들의 마음 씀씀이를 보면서 따듯함이 절로 느껴지더라구요.
그리고 그림도 너무 사랑스러워서 보는내내 행복감을 느꼈어요.
아이도 그림을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스토리도 탄탄해서 그런지, 애니메이션을 보는듯 너무 흥미롭더라구요.
<무민 가족과 크리스마스 대소동>
<무민 가족과 마법의 모자> 가 출간되었는데
무민시리즈가 계속해서 출간될 예정인가봐요.
아이도 다른 시리즈가 궁금하다해서 찾아 읽어볼 생각이에요.
그리고 저는 원작이 너무 궁금해서 읽어보려구요.
여러분도 사랑스러운 무민의 이야기에 빠져보시길 바래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