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마음을 덧그림
그림자씨 지음 / 에이원북스 / 2020년 11월
평점 :

마음을 덧그림
저자 그림자씨
출판 에이원북스
"지워져가는 마음 속 이야기들을 덧그리다보니
지워져가던 나도 한 겹 덧그려지다"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게시죠.
저도 이번 2020년이 어떻게 지나간건지 잘 모르겠어요.
조금씩 지쳐가고 있는 중인것같아요.
표지의 그림자 형태 보이시나요?
바로 그림자씨라고 불린대요.
말 그대로 저자께서 그림자를 의인화하여 만든 캐릭터라고 해요.
그림자씨는 압박감이 가득한 세상속에서 어두움과 마주하자는 의미이기도 하고 그림자씨를 통해 세상을 즐기고 사람들에게 위로를 건네주고 싶어 했어요.
본인의 마음도 치유되고 보는 이도 치유되고...
책을 잡는 순간 그 말이 무슨말인지 알겠더라구요
저자께서 sns에 그림자씨를 올리게 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어주었어요.
저도 그림자씨 sns에 들어가보니 마음이 몽글몽글 따듯함으로 차오르더라구요.
피드에 올리신 그림은 움직임이 있더라구요.
궁금하신분들 꼭 찾아보시길 바래요.
<마음을 덧그림>은
관계,나,미래,추억,행복,위로
이렇게 6장을 걸쳐서 이야기를 만나보실수있습니다.

아보카도 속에 단단한 씨앗이 버티고 있죠.
뾰족한 포크가 날아와도 단단한 씨앗덕분에 그림자씨가 버틸수있다는 그림이네요.
외유내강
어떠한 공격과 유혹에도 나를 지킬수있는 단단함을 가질거에요.
다른 사람들의 말에 상처를 잘받는 성격이라 나를 지킬수있는 단단함이라는 말에 가슴이 뭉클해져오네요.
어떠한 상황속에서 내 자신을 믿는다면 쉽게 상처를 받을수있을까요?
남은 신경쓰지않고 내 자신을 믿는 자신감!아보카도처럼 속이 단단함을 더 신경써야할것같습니다.

아이스크림 트럭을 몰고가는 그림자씨 너무 귀여워요.
저도 어렸을때는 아이스크림 하나에도 행복을 느꼈는데.. 지금은요?
지금은 아이스크림이 아닌 다른거에 행복을 느끼며 지내고 있어요.
여러분은 언제 행복을 느끼시나요?
저는
아이들이 제가 만들어준 음식을 잘 먹어줬을때,
재밌게 놀며 웃음소리가 가득해졌을때,
맛있는 커피한잔을 마실때,
시원한 공기를 마시며 강아지와 산책을 나섰을때,
와. 생각해보니 정말 많은것에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었군요!
나는 언제 행복을 느낄까? 라는 생각만으로도 행복한것같아요.
내 주변에서 소소한 행복 찾기.
살아가면서 정말 중요한것같아요.
-
-
그림 한장한장 보면서 위로되는 시간이였어요.
어두운 캐릭터의 그림자씨지만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요?
그림자씨가 건네는 위로와 용기의 말...그리고 웃음!
지금 힘든 이 순간 모두에게 불씨가 되어 내가 누군인지 찾아보는 시간 보내보시는거 어떠세요?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