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날고 싶을 때를 위해
줄리 폴리아노 지음, 크리스티안 로빈슨 그림, 이상희 옮김 / 미세기 / 2020년 9월
평점 :
절판




네가 날고 싶을 때를 위해

글 줄리 폴리아노

그림 크리스티안 로빈슨

출판 미세기

2020 뱅크 스트리트대학 올해의 최우수 아동도서 상을 수상한 줄리 폴리아노와 뉴베리 상, 칼데콧 상을 수상한 크리스티안 로빈슨의 만남!

<네가 날고 싶을 때를 위해>가 출간하였습니다.

얼마전에 '넌 중요해'라는 그림책을 소개해드린적이 있어서 이 책이 더욱 읽어보고 싶고 기대가 되었던 책이였어요.

"네가 날고 싶을 때를 위해

엄마와 아빠가 바람을 준비했어. 하늘도 준비했단다."

<네가 날고 싶을 때를 위해>는 언젠가 하늘을 훨훨 날게 될 우리 아이들을 위해 부모님의 따뜻한 마음과 지지가 듬뿍 담긴 책입니다.


네가 날고 싶을 때를 위해 바람을 준비했어.

하늘도 준비했단다.

아이를 위해서는 뭐든 해주고 싶은 부모님들의 마음이 듬뿍 담긴 말인것같아요.

아이가 원한다면 바람도 하늘도 다 주고 싶죠.

하지만 정말 바람과 하늘을 줄수 있을까요?

단지, 아이가 부모님의 이 따뜻한 마음을 알아주길 바란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부모님은 아이가 배고플까봐 체리도 준비하고,

가려울때를 대비해 뾰족 손톱도 준비해보고

소원을 빌 동전도, 심지어 아이가 신나게 부를 노래도 준비해봐요.

언제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르잖아요.

다양한 상황속에서 미리 준비해보고자 하는 마음이 느껴져요.

크리스티안 로빈슨은 아이를 그려도 다양한 피부색과 머리색을 가진 아이들, 안경 쓴 아이, 휠체어를 탄 아이와 같이 모두 다르지만 같은 사람이라고, 아이라고 말해주는것같아 마음이 정말 따뜻해져요.




마지막 아이가 잠드는 순간까지 부모님의 사랑이 담겨져 있어요.

아이의 이불을 보면 부모님의 따뜻한 마음이 하나하나 담겨져 있는걸 보실수있으실거에요.

부모님은 아이를 위해 어떤걸 준비하셨을까요?

책을 통해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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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커가면 커갈수록 준비해아할건 많고,

정말 아이를 위해서 구름도, 별도, 달도 다 주고 싶은게 부모의 마음인데 다 주지 못하고, 내 역량을 따라주지 못하는것도 많아 자괴감에 빠질때도 있고, 힘이 붙일때도 있는데 그런 마음을 살짝 내려놔도 된다고 저를 위로해주는 그림책이였어요.

이런 부모의 마음과 사랑을 주는것만으로도 아이가 자라는데 많은 힘이 되어줄것같다는 말도 전해주는것같았어요.

줄리 폴리아노의 따뜻한 위로와 같은 말과

크리스티안 로빈슨의 세심하고 사랑스러운 그림이 돋보이는 그림책

<네가 날고 싶을 때를 위해>를 통해 함께 위로가 되는 시간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책세상 맘수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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