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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다이어트 주치의가 있다 - 다이어트와 폭식을 반복하는 사람들을 위한 맞춤 해결법
전승엽 지음 / 라온북 / 2020년 9월
평점 :

나는 다이어트 주치의가 있다
저자 전승엽
출판 라온북
다이어트와 폭식을 반복하는 사람들을 위한 맞춤 해결법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급격하게 찐 살은 빠질 생각은 안하고, 제대로된 다이어트는 하기 힘들고 이 패턴이 무한반복으로 지쳐가고 있다.
더구나 집콕하는 생활이 길어지면서 외출도 힘들어서 더 살이 찌고 있는것같다. 집에서 운동하고 조금만 먹으면 된다고?
아이를 키우다보면 쉽지 않은 일인것같다.
하지만 건강을 위해서는 살을 빼야하겠고 의지는 너무 약하고.. 다이어트 주치의가 말하는 다이어트 해결서를 통해 올바른 다이어트 방법을 찾아보자.

저자는 다이어트 주치의이다. 이미 많은 티비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나는 다이어트 주치의가 있다>는 저자가 수많은 사람의 다이어트 주치의로서 사례를 통한 다이어트 방법이 소개되어 있는 책이다.
살이 찌는 여러가지 이유부터 지금까지 유행하는 다이어트의 문제점과 다이어트에 대한 마인드 전략과 올바른 습관, 체질 개선 방법, 타입별로 맞춤 다이어트등 다이어트에 대해 과학적으로 설명이 되어 있다.

실천은 못했지만 다이어트 책은 간혹 봐왔기에 나름 알고 있는 부분이 많았다.
다른 책과 차별점은 타입별로 다이어트 방법이 소개되어 있다는 점이다.
10-20대의 여성, 출산여성, 갱녕기여성,남성,고도비만,소아비만 등 다양한 타입별로 볼수있어 좋았다.
나는 역시 출산여성에 관한 정보를 유심하게 보았다.
임신을 하면서 체중증가가 되고 출산하면 다 빠질줄 알고있는 살들은 5-7kg씩 남겨져 있다. 왜 다 빠지지 않고 남겨져 있을까 나도 궁금했었는데, 수분이 축적되어서 그렇다고 한다. 또 산후조리가 부실하면 수분 배출이 되지않고 체중감량은 느려지고 칼로리 섭취가 되면서 비만으로 이어진다고 한다.
아직도 남겨져 있는 이 살들!! 도대체 어떻게 뺄수있는것인가 ㅎㅎ
저자는 두가지를 제안한다.
첫째, 몸의 변화를 주기! 30분 산책을 하거나 실내자전거, 계단 오르기 등 조금씩 몸을 움직여 보는것
둘째, 외출을 자주해볼것! 헐렁한 옷보다는 몸에 좀 붙는 옷을 입으면 자세는 물론, 다이어트 동기도 일으키게 된다고 한다.
마지막 부록으로 비만 원인을 분석할수있는 표와 인바디 결과지 해석하는 방법까지 나와 있으니 나의 몸상태를 직접 알아볼수있어 유익했던 부분이였다.
다이어트는 나는 죽어도 이루지못할것이라 생각했었는데, 이 책을 통해 동기가 생기기 시작했다.
아침에 잠깐이라도 산책을 나가 걸어보는것부터 시작해봐야겠다. 그리고 먹는것도 내 건강을 생각해서 챙겨먹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들게해준 책이다.
이번엔 성공할수있겠지?ㅎㅎ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