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 마, 괜찮아! - 가끔 불안과 스트레스에 힘들어하는 어린이를 위한 감정 워크북 마음이 단단한 어린이 2
샤리 쿰스 지음, 케이티 어베이 그림, 이다랑(그로잉맘) 외 글, 공은주 옮김 / 명랑한책방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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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마, 괜찮아!

:가끔 불안과 스트레스에 힘들어하는 어린이를 위한 감정 워크북

저자 샤리 쿰스, 릴리 머레이

요즘 아이가 스트레스가 쌓여가는게 눈에 보이더라구요.

집에만 있어서 그런가요? 아님 제가 잘 못놀아줘서 그런가요? 저도 집에서만 지내느라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는데 아이들은 오죽하겠어요.

그런 아이의 마음을 달래줄 감정 워크북 하나를 들고 왔습니다.

아이들은 아직 어리기에 자신의 마음속에 생기는 감정이 무엇인지, 어떻게 표현해야하는지 잘 모를때가 많죠.

어른인 저도 그래요. ㅎㅎ 저는 이 책을 통해 아이의 마음을 알고 싶었고 스트레스와 걱정을 어떻게하면 해소될지 궁금했어요.

<걱정마, 괜찮아! : 가끔 불안과 스트레스에 힘들어하는 어린이를 위한 감정 워크북>는 아이가 감정을 표현하고 스스로 해결하는 방법을 찾을수있도록 도와주는 워크북이에요.

생각보다 책이 도톰하고 다양한 활동지가 수록되어 있어요.

저희는 아이가 원하는 활동지부터 시작해보기로 했답니다.



웃는 것만큼 중요한 건 없어!

아이가 평소에 깔깔 웃게 만드는 것을 적어보거나 그리는 활동지에요.

저희 아이는 방귀를 뀌고 사람들이 냄새난다며 코를 막고 소리지르는것이 세상에서 제일 웃기대요.

그림을 그리면서 정말 재밌어하죠?

아이의 답답했던 마음이 조금씩 풀려가는걸 눈으로 볼수있었어요.



걱정 괴물

자신이 걱정하는것들을 작은 괴물이라고 상상하며 그리는 활동지에요.

저희 아이가 그린 괴물들 보이시나요?

아이가 그림을 그리는데 아이의 마음을 듣고 싶어서 옆에서 지켜보고 있었거든요.

마지막에 그린 그림은 엄마괴물이래요.

엄마가 화를 내면 너무 슬퍼서 괴물 모습이 보인다고 해요.

옆에서 듣는데 눈물 핑 돌더라구요.너무 미안해서....

정말 미안하다고 마음을 다해 아이에게 사과를 하고 용서를 구했어요.

제가 화가 나는 상황들도 이야기 해보고 우리가 서로를 위해 알아야할 것들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는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내 맘대로 그려보는 무인도와 마음이 편해지는 컬러링을 하면서 저에게 상상하는 이야기를 들려주며 즐거워했어요.

아이가 평소에 그림을 즐겨 그리는데, 그림을 그리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듯한 느낌도 많이 받았어요.

활동지를 통해 아이를 더 알아가는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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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마, 괜찮아>를 통해 아이가 지금 어떤것 때문에 걱정과 스트레스를 갖고 있는지 조금은 알게되었어요. 자신의 감정이 어떠한지 깨닫고 활동지를 통해 건강하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해소하는 방법을 찾아가는데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이뿐만 아니라 스트레스가 많은 어른들도 같이 해보면 좋을것같아요.

저도 아이 옆에서 같이 해보며 유익한 시간 보냈습니다.

아이의 마음이 궁금하신가요,

아이가 스트레스와 걱정이 많은가요?

<걱정마, 괜찮아>를 통해 건강한 해소방법을 배워보시길 바랍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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