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적의 글쓰기 - 일상에 당장 활용할 수 있는 만만한 글쓰기 요령 40
센다 다쿠야 지음, 이지현 옮김 / 책밥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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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의 글쓰기

저자 센다 다쿠야

출판 책밥

일상에 당장 활용할 수 있는 만만한 글쓰기 요령 40

나는 매일같이 sns,블로그 등 계속해서 글을 쓰고 있지만, 여전히 글쓰기란 나에게 어려운 존재이다. 그래서 글쓰기에 대한 책을 자주 읽어보려고 한다.

'무적의 글쓰기' 제목만 보면 나도 글쓰기 만만해질수있을까, 기대가 무척 컸다.

<무적의 글쓰기>는 메일,기획서,책, sns 등 글쓰는데 어려움을 겪고있는 사람들에게 쉽고 편하게 글쓰기를 할수있는 요령 40가지가 소개되어 있는 책이다.

1장 무적의 글쓰기 요령,

2장 비즈니스 글쓰기 노하우,

3장 사적인 글쓰기 노하우,

4장 프로 작가가 글쓰기 전에 갖는 마음가짐과 준비,

5장 프로 작가가 글을 쓰는 매커니즘

까지 총 5장을 걸쳐서 소개되어 있다.



의욕을 앞세우지 말고 글과 말은 짧은 것이 좋다는 결론을 인정하고 받아들여보자. 이렇게 부담없이 그를 쓰는 것이 모든 글쓰기의 출발점이다. p.24

글쓰기에 관한 책을 읽어보면 공통적으로 하는 이야기는 '짧게 써라'이다. 문장이 길게 덧붙이다보면 읽는 사람들은 지루하기 짝이 없기때문이다. 내가 아는 내용만 짧고 간결하게 쓰는것이 글쓰기의 기본이라고 하니 글을 쓸때 이말을 생각해보며 작성해야겠다.

글을 색깔 있게 잘 쓰고 싶다면 당당하게 좋아하는 작가를 모방하는 것부터 시작해보자. p.32

나는 사람들이 손아프게 왜 필사를 하는거지, 의구심이 들었는데 이제야 이해가 갔다. 내가 좋아하는 작가의 글을 필사해보면서 나의 실력도 덩달아 늘어나다니, 모방을 통해서 배운다는 저자의 말이 참 많이 와닿았다.

어떤 작가의 책으로 필사를 해보지?,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이다', '~입니다'가 혼재되지 않도록 문체를 통일한다.

이 글을 보면 뜨끔하시는 분들 많을것같다. 나또한 '~이다'와'~입니다'를 혼재해서 쓰고 있는 글을 더러 있기에 굉장히 뜨끔했던 부분이다.

이게 뭐 어때서?라고 말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존댓말을 쓰다가 갑자기 반말을 내뱉는 격이라고.. 특히 비지니스를 하시는 분들, 공식적인 글을 올리시는 분들은 이말에 유념해서 글을 작성해야 할것같다.



남에게 자신의 글을 보여주고 평가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자.

sns에 글을 올릴때도 생각도 많이 하는 편이고 글을 못쓰는 나의 실력에 부끄러움을 많이 느끼고 있다.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이 순간에도 두렵긴 마찬가지이다.

다른 사람이 내 글을 읽고 평가해주는것 자체가 나에게 큰 도움이 될거라 말한다. 비판도 달게 받을수있는 마음이 필요한것같다.

'사적인 글'은 짧은 문장으로 승부한다.

처음에 글쓰기의 시작은 짧은 문장이라고 말했다. 사적인 글도 짧은 문장으로 승부한다는 말에 강원국 작가님이 생각났다. sns에 올리시는 글을 보면 아주 짧은 문장이지만 피식 웃게 되고, 생각을 하게 되는 글들을 자주 보게 된다. 짧은 문장이지만 강한 임팩트가 있는 글, 나도 고민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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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의 글이란 그런지, 술술 잘 읽혔다. 지금 당장 시작해볼수있는 유용한 요령이 소개되어 있어서 글쓰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나에게 도움이 많이 되었다.

글쓰기가 고민이신분들은 <무적의 글쓰기>에서 유용한 요령들을 배워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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