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문장
권경자 지음 / 원앤원북스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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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흔든 한 줄의 고전

인생 문장

저자 권경자

출판 원앤원북스

코로나 시대,

정말 이제 지칠대로 지친것같아요.

외출하는것도 힘들고

평범한 일상생활들이 너무나 그립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받아들이고 지친 일상에서

다시 일어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고전속에는 우리의 마음을 다잡고 깨닫게 해주는

좋은 말들이 참 많죠.

지혜로운 말들이 가득한 고전속에서

작은 희망을 찾아보고

마음을 다스려보기 위해

인생문장 읽어보고 싶었어요.

 

 

 

희망의 섬 ‘그래도’

가장 낮은 곳에

젖은 낙엽보다 더 낮은 곳에

그래도라는 섬이 있다

그래도 살아가는 사람들

그래도 사랑의 불을 커트리지 않는 사람들

김승희 시인의 시 ‘그래도라는 섬이 있다’의

도입부가 소개되어있어요.

도입부만 읽어내려가도 참 마음이

따뜻해지는것같아요.

‘그래도’가 이렇게 긍정적인 말인지 몰랐어요.

생각해보면

아무리 힘든 역경을 만나도

그래도!! 라는 말을 통해

우리는 이겨내고 힘을 내고

다시 일어서야한다는 말을할수있는것같아요

지금 갑자기 변화하는 시대에 힘든 사람들 많죠.

자영업하는 저희 식구들도

힘든시기를 지나고 있는데

그래도 라는 희망적인 섬을 만나

이겨내보려 노력해봅니다.

모두들 그래도 힘을 내시길 바랍니다.

‘나를 아는 자는 하늘일 것이다’ - 공자

공자님께서는 언젠가 자신을 알아주는 자를

만나게되면 세상을 변화시킬수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천하를 떠돌아다녔다고 합니다.

공자님의 희망적인 말도 같이 새겨봅니다.



 

영원한 젊은이 마윈

공을 이루더라도 머물지 않는다

가난과 작은키,잘생기지못한 외모,

실패한 대학입시 등 삶의 고난 속에서도

다양한 분야에 큰 성공을 이루신 분이시죠.

그는 2019년 20년간 몸담아 성공시킨 알리바바를

떠나 모두를 놀라게 했어요.

대부분 사람들이 보기엔

참 이해하기 힘든 부분인것같아요.

그 자리까지 올라갔으면 평생 버티고 있어야한다는

것이 평범한 생각인것같거든요.

하지만 마윈은 변화하는 시대속에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인재를 위해

자신의 미래를 바치기로 마음을 먹고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떠납니다.

성공을 얽매면 그것으로 끝나지만

계속 꿈을 꾸고 꿈을 향하면

영원한 현재를 살게 된다는 노자의 말씀처럼

마윈은 그런 삶을 살아가려하는건지도 모릅니다.

 

 

 

 

주인으로 살아가는 길

한계에 부닥치면 변하고 변하면 통하며

통하며 통하면 오래간다 -주역

동양의 오래된 경전인 ‘주역’에서는

세상의 이치를 변화로 바라보았습니다.

전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로 정말

세상은 급변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는 우리의 평범했던 삶들을

조금씩 아니 많은 변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한계에 부딪힌 우리들은 한탄만 하지않고

주역의 변화속 문장처럼

변화하고 변화해야 이 상황들을

극복해나가 세상의 주인이 되길 바랍니다.

제가 소개해드린 내용 이외에도

정말 다양한 상황속에서

우리가 배우고 알아야할

고전 한문장을 만나볼수있습니다.

멀게만 느껴졌던 고전들과 조금이나마

친숙해진것같고,

왜 사람들은 지금까지 고전을 꾸준히

읽고 있는지 이해가 갔습니다.

오래된 고전이지만

지금과 미래에 힘이되어줄

삶의 지혜를 엿볼수있었습니다.

마음이 복잡할질때,

세상에 흔들릴때,

<인생문장>을 옆에 두고 한줄씩 읽으며

마음의 평화를 찾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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