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야 시리즈 영어 4권 세트 - 전4권 (세이펜 기능 적용, 세이펜 미포함) 아니야 시리즈
크리스토퍼 와이엔트 그림, 강소연 글, 김경연 / 풀빛 / 2020년 1월
평점 :
절판


 

아니야 시리즈는

넌 (안)작아 / you are (not)small

내 거(아니)야/ that's (not) mine

난 (안)무서워/ I am (not) scared

이건 비밀인데../ Can I tell you a secret?

이렇게 총 8권으로 쌍둥이 책으로 나왔어요

사회성 발달에 도움을 주는 책입니다.

그리고 세이펜이 된다는 사실!!!

요즘 세이펜 되는 책들 많이 선호 하시지요?

특히 영어책 같은 경우는 세이펜 너무 너무 도움이 되지요

너무 좋죠?ㅋㅋㅋ

 

 

전 이 중에서 난 (안)무서워 쌍둥이책을 받았어요

캐릭터 너무 귀엽지 않나요?

둘이 껴안고 뭔가 무서워하고 있어요

무엇때문에 그러는 걸까요?

 

우와 여기는 놀이공원인가봐요.

롤러코스터 앞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던 거네요.

롤러코스터를 타려고 너 무서워? 이런 대화를 나누었나봐요

ㅋㅋㅋ 롤러코스터 타기전에 이런 대화들 많이 하시잖아요!!

주황색 털복숭이는 롤러코스터 타는걸 무서워하고

보라색 털봉숭이는 뱀이 무섭다고 이야기 나누며 이것보다 무서운게 더 많다고 주황색 털복숭이에게 말해주네요

더 무서운게 뭐가 있을까요??

 

 

이 장면에서 아이들이랑 으악~~ 엄청 웃엇어요.

개미볶음!! 털복숭이 거미!! 이글이글 용암 구덩이!!!

저희애들은 귀신이랑 바퀴벌레떼랑 공작새푸딩(공장색 눈알이 박힌 푸딩이래요) 이래요

상상력 자극 팍팍주네요!!

으아아악~~~~~~

복숭이 둘은 뱀이랑 같이 롤러코스터를 결국 타요 ㅋㅋㅋ 무서운거 투정인데 이 털복숭이 둘은 즐거워할까요?

 

 

 

>>>세이펜

 

둘째가 4살인데 세이펜 갖고 잘 놀아요. 이 책도 세이펜이 된다고 해서 들려줬더니 신나서 들으면서 따라해봐요.

세이펜으로 전체 이야기를 듣기도 가능하고 문장 찍어서 바로바로 들을수도 있어요.

하지만, 캐릭터나 다른곳을 누르면 소리가 나지않는다는 점!

오로지 문장만 찍어야 소리가 나더라구요. 아쉽지만... 이렇게 원서를 읽을수있는게 어딥니까!!ㅋㅋ 좋아요좋아!!!!!

처음엔 넌 (안)작아로 접했던 책이였어요. 원서로만 읽어봤었는데 다 읽어준 후 'you are small' 'I am not small' 한동안 외치면서 다녔던 기억이 있어요

어렵지 않은 문장과 귀여운 캐릭터 덕분에 많은 사랑을 받았었어요.

난 (안)무서워도 재밌는 상황에 어렵지 않은 문장으로 유쾌하게 그려낸것같아요.

그리고 쌍둥이 책이라 원서의 이해도도 높여줘서 좋네요.

'Loop of Doom' 어떤 뜻이지? 궁금했는데 아찔하고 짜릿한 모험이라고 우리말책을 보고 이해를 했어요. 아이들도 쌍둥이책 같이 보여주면서 원서에 대한 이해를 높여줄수있을것같아요.

책을 다 읽고 난후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라 자기의 솔직한 감정을 드려내고 부딪히는 털복숭이 둘이 너무 좋았어요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말하는거 저한테는 좀 쉽지 않은 일이거든요.

그리고 아이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엄마 : 무섭다는데 왜 탄걸까?

아이 : 친구랑 같이 롤러코스터 타서 덜 무서웠던 거였대요

엄마 : 너의 무서움을 극복하는 방법은 뭐야?

아이 : 숨을 크게 내쉬고 즐거운 생각하면 돼!!

우와 ㅎㅎㅎㅎ 이런생각을 할줄이야.

그래서 제가 책을 사랑하는겁니다!!!!

아이와 이런 즐거운 대화를 나눌수있는 그림책이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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