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배 쉬워지는 애 둘 육아 수업 - 첫째 둘째 모두 스스로 잘하는 아이로 키우는 육아 정공법
이윤희 지음 / 래디시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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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둘째 모두 스스로 잘하는 아이로 키우는 육아 정공법 이윤희의 두 배 쉬워지는 애 둘 육아 수업 입니다


평소 팔로우하고 있었던 루비쌤 인스타툰이에요

두 아이를 키우면서 수면 교육과 식사교육을 하는 인스타툰을 보면서

많은 도움을 받았었는데 이번에 책이 나왔다고 하여 읽어보았습니다


PART 1 애 둘 육아를 두 배 쉽게 하는 방법

두 아이 엄마인 루비쌤이 초보 엄마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첫 장에 적혀 있습니다

잠 연관 없이 재울 것, 따라다니면서 먹이지 말 것, 스스로 하게 내버려 둘 것, 때로는 아이의 불편함을 지켜봐 줄 것입니다

첫째 엄마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 중 첫째 아이가 까탈스럽다는 말이 있다고 합니다

기질적으로 예민한 아이도 있겠지만 주로 첫째들이 예민한 건 아이의 불편함을 전부 해결해 주려는 부모의 태도 때문도 있을 것입니다

아이가 소중하다고 모든 것을 아이 뜻대로 해줘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아이가 불편함을 이겨 냈을 때 아이는 사회적인 존재로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PART 2 평생 가는 올바른 식사 습관 만들기

우리 아이는 잘 안 먹는 아이라 따라다니면서 밥을 먹이다 보니 밥 먹는 시간이 최소 1시간은 되어야 했습니다

어린이집에서는 밥을 하나도 안 먹어서 선생님이 이렇게 배고픔을 모르는 아이는 처음이라고 할 정도로 밥 먹이기가 힘들었어요

그러다 보니 저도 남편도 밥 먹는 시간이 정말 고통스러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2주 만에 스스로 밥 먹게 만든 올바른 식습관을 위한 10가지 원칙을 소개해 주고 있어요

그뿐만 아니라 편식이 심한 아이를 위한 해결 방법과 식습관에 관한 QnA가 자세히 들어있어

이유식부터 유아식까지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PART 3 육아 난이도를 낮춰줄 극강의 수면 교육

우리 아이는 밥도 잘 안 먹는 아이지만 잠도 엄마 아빠가 안아서 재워야 겨우 자는 아이라

정말 쉬운 게 하나도 없는 육아를 하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이 배우게 되었습니다

생후 2~3개월 잠 습관이 없는 아기의 수면 교육부터 이미 잠 습관이 생긴 아기의 수면 교육까지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는 이미 잠 습관이 생긴 아이였는데 단계별로 구체적으로 적혀져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PART 4 스스로 잘하는 아이가 사는 집

육아는 100에서 시작해서 0으로 가는 것이라고 합니다

아이를 믿고 스스로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면 아이는 얼마든지 스스로 하는 힘을 기를 수 있다고 합니다

좋은 습관을 만드는 육아의 기술도 들어있는데

아침에 해야 할 일 목록 정하기, 미리 준비하기, 일찍 깨우기, 간단하게 차려주기, 시간 예고, 칭찬과 격려 등이 있습니다

우리 아이를 믿고 아이가 자신에게 신뢰를 쌓을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겠습니다


아이를 재우고 먹이는 게 힘이 드는 엄마 아빠, 스스로 하는 걸 어려워하는 아이를 키우는 엄마 아빠

그리고 둘째를 고민하고 있는 엄마 아빠가 읽기에 정말 좋은 책입니다

중간중간 루비쌤의 인스타툰이 들어있어서 더 반가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스스로 잘하는 아이를 만드는, 두 배 쉬워지는 애 둘 육아 수업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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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타고
오카모토 유지 지음, 최종호 옮김 / 진선아이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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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만난 재미있는 탈것들 오카모토 유지의 차를 타고 입니다


파란 차를 타고 할머니 댁으로 놀러 가요

빵집과 꽃집과 우체국을 골목골목 지나가요

앗 이쪽은 공사 중이래요

공사장을 피해 좁은 길로 들어섰어요


파란 자동차를 타고 엄마와 아빠 그리고 아이 세 식구가 할머니를 만나러 갑니다

또 어디를 지나갈까요?


쿵쿵 두두두두 불도저와 포클레인이 열심히 일하고 있는 공사장을 지나

터널이 여러 개 있는 산길을 올라가요

높다란 산 위에 올라가니 저 멀리 아래로 흘러가는 강도 보여요

부드러운 색채로 차를 타고 가면서 보는 풍경이 귀엽고 담백하게 그려져 있어

정말 차를 타고 할머니 집에 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산길을 내려와서 항구에 도착했어요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널 거래요

차를 실은 배가 섬의 항구에 도착했어요

이제 할머니네 집이 멀지 않았어요


다양한 길을 지나가면서 여러 가지 차들도 만나고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다음에는 어떤 길과 차가 나타날지 점점 궁금해집니다

와아! 드디어 할머니네 도착했어


차를 타로 달리는 유쾌한 재미와 시골에서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따스한 그림책입니다

두 발 벌려 환영해 주는 보고 싶은 할머니를 만나러 가는 행복한 여행길이 목판화로 섬세하게 그려져 있어요


할머니네 집으로 향하는 파란 자동차의 즐거운 여정을 그림 그림책

마지막 장에는 길에서 만난 특색 있는 탈것들을 소개해 자동차를 좋아하는 우리 아이가 재미있게 볼 수 있었습니다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떠나는 즐거운 여행길, 차를 타고 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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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방학을 달려라, 부르릉 소파! 북멘토 그림책 23
박규빈 지음 / 북멘토(도서출판)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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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를 한 방에 날려 주는 이야기, 박규빈의 여름 방학을 달려라, 부르릉 소파!입니다

드디어 지우가 기다리던 여름방학이에요

엄마 아빠와 바다를 가는 걸 기대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엄마 아빠는 회사 일 때문에 지쳐 보여요


지우의 마음도 모르고 소파에서 누워만 있어요

바다를 가고 싶어서 잠을 자면서도 바다 꿈을 꾸는 지우의 모습이 정말 귀여웠습니다

다음 주 여름 방학에 바다로 떠나는 우리 아이도 바다 꿈을 꾸고 있을까 궁금해졌습니다

지우가 소파 그만!이라고 소리치는데 아빠와 엄마는 꿈쩍도 안 해요

그날 밤 지우는 소파를 자동차로 개조했어요


다음날 엄마와 아빠가 소파에 앉아 텔레비전 리모컨을 틀자

갑자기 소파에서 바퀴가 툭 튀어나오더니 현관문을 뚫고 앞으로 달려갔어요

회사와 일상에 지쳐 여행을 안 가는 엄마 아빠와 여행을 기다리는 아이의 모습이 정말 유쾌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이게 무슨 일이에요?

소파들이 경주하듯 도로 위를 달리고 있어요

소파가 엄마 회사를 향해 달려가자 리모컨을 눌러 회사 건물을 넘어갔어요

이번에는 아빠 회사에요

리모컨을 마구 눌러 방향을 바꿔 달리기 시작했어요


학교도 지나 해수욕장을 향해 달려갔어요

나오니까 좋구나!

도로 위에 놓여 있는 수많은 소파들을 보며 우리들의 모습을 보는 거 같아 웃음이 나왔습니다

처음에는 어리둥절하며 놀란 표정을 짓던 엄마 아빠도 소파를 타고 쌩쌩 달리면서

표정이 점점 밝아지는 걸 보면서 우리 아이와 나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바다에 도착하자 배로 변신한 소파가 바다 위를 달려요

소파는 어디로 향하는 걸까요?

땅을 넘고 산을 넘어 머나먼 외할머니 댁에 멈추었어요

외할머니 댁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지우는 물론 엄마 아빠도 아이처럼 즐거워했던

잊을 수 없는 아주 특별한 여름방학이에요


우리 아이의 첫 여름 방학에 바다를 가기로 했는데 우리 아이도 지우처럼 행복한 여름방학을 보내면 좋겠습니다

온 가족이 함께하는 여행의 즐거움과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을 잔뜩 느낄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웃음과 감동이 가득한 특별한 바다 여행 여름 방학을 달려라, 부르릉 소파!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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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가는 길
박초아 지음 / 풀빛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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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여름의 설렘과 행복 박초아의 수영장 가는 길입니다


오늘은 아빠랑 수영장 가는 날이에요

다행히 비가 그쳤어요

자고 있는 아빠를 깨워 수영장으로 출발해요


아빠 수영은 어떻게 하는 거예요?


수영은 처음이라 떨리지만 아빠와 함께여서 행복한 아이에요


몸이 담기는 물이 있다면 어디서든 할 수 있어요

다만 조심해야 해요


처음이라 겁이 난다고?

누구나 다 처음은 있어

하지만 곧 익숙해질 거야



수영이 처음이라 겁이 나는 아이와 모든 것을 알려주고 싶은 아빠의 사랑스러운 대화가 아름다운 수채화로 그려져 있습니다


사람마다 속도가 달라요

빠른 사람도 있고 여유를 즐기는 사람도 있어요

그네처럼 높이 오를 수도 있고 미끄럼틀처럼 아주 깊이 가라앉을 수도 있어요


아빠와 함께 분식집에서 떡볶이도 먹고 걸어가면서 강아지도 만나고

수영장 가는 길에 놀이터도 들리면서 정말 행복한 하루를 보내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와 나도 같이 행복해졌습니다



자유영, 배영, 평영, 접영 모습도 다 다르고 하는 방식도 다 달라요

속상한 일이 생길지도 모르지만 그래서 더 기대하게 될지도 몰라요


어때, 준비됐니?


수영장 가는 길에 비가 오기도 하지만 즐겁게 수영을 하고 다음에 또 가자는 아이

우리 아이와 첫 수영장을 가기 전에 함께 책을 읽으며 수영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수영을 두려워하고 처음을 힘들어하는 아이, 규칙이 어렵고 다름을 배워야 하는 아이들에게 정말 좋은 책인 거 같습니다


각 페이지마다 몰래 숨겨둔 아이가 좋아하는 고래를 찾아보며 아이와 즐겁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시원한 여름을 선사할 아름다운 수채화 그림책, 수영장 가는 길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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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모험! 공룡 해적선 똑똑 모두누리 그림책
페니 데일 지음 / 사파리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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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한 공룡 시리즈 페니 데일의 슈퍼 모험! 공룡 해적선 입니다


공룡 해적들이 해적선을 타고 드넓은 바다를 모험하고 있어요

공룡 선장이 지도를 보며 비밀의 섬으로 가고 있어요

선원들도 모두 바쁘게 일을 하고 있어요


페니 데일이 전하는 흥미진진한 공룡 시리즈 입니다

첫 장에는 무시무시한 공룡 선장과 공룡 해적들의 들의 이름이 나와 있어요

영차 영차 노를 저어 보물 지도에 표시된 바로 그 비밀의 섬에 도착했어요


푹푹 깊이깊이 땅을 파고 또 파서 드디어 보물 상자를 찾았어요

다양한 의성어 의태어가 나와 있어 말을 잘 못하는 우리 아이와 읽기 좋았습니다

앗 갑자기 사나운 공룡 도적들이 보물을 빼앗으려고 쫓아왔어요

공룡 해적과 사나운 공룡 도적들이 치열하게 싸우기 시작했어요


공룡 해적들은 소중한 배와 보물을 지켜낼 수 있을까요?

무섭게 해진 공룡 해적들이었지만 열심히 노력해서 보물을 찾아낸 착한 공룡들이었습니다

공룡 해적들이 승리했어요


보물 상자 안에는 반짝반짝 금과 보석으로 가득해요

공룡 해적들은 달빛 아래 춤추고 먹고 마시고 노래를 부르며 신이 나서 파티를 열었어요

애쓰지 않고 남의 소중한 보물을 탐내다가 혼쭐이 나 도망치는 도적들을 보며

남의 물건을 빼앗으려 하면 안 된다는 교훈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시원한 푸른 바다의 물결을 보면서 파도 소리가 들리는 것만 같고

공룡들의 싸우는 모습이 실감 나서 정말 신나게 책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목표를 위해 제 할 일을 열심히 해내는, 슈퍼 모험! 공룡 해적선 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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