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도 잘하는 첫 선 긋기 - 직선· 곡선 선 긋기, 여러 가지 선 긋기, 한글·숫자 선 긋기 혼자서도 잘하는 첫 워크북
길벗놀이학습연구소 구성, 김희정 그림 / 길벗스쿨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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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혼자서도 잘하는 첫 워크북 시리즈

길벗스쿨의 혼자서도 잘하는 첫 선 긋기


혼자서도 잘하는 첫 워크북 시리즈 중

재미있고 다양한 선 긋기로 운필력을 키울 수 있는

혼자서도 잘하는 첫 선 긋기 책입니다

직선과 곡선, 여러 가지 선과 한글, 숫자 등을 따라 그리며 소근육을 발달시키고

아이와 함께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횡단보도를 따라 가로선을 그어보고

촛불을 따라 세로선을 그어 봐요

파란 화살표에서 시작해 빨간 별까지

처음에는 삐뚤빼뚤해도 포기하지 않고

반복적으로 연습하면서 선을 똑바로 그어봐요


단순히 선을 따라 그리는 것이 아니라 주제에 따라 귀여운 그림과 함께 선을 따라 그릴 수 있어

소근육이 약한 우리 아이도 포기하지 않고 재밌고 열심히 따라 할 수 있었습니다

공룡의 이빨을 따라 지그재그로 그어 보고

신발 끈을 따라 교차로 선을 그어 보고

뱀의 모양을 따라 빙글빙글하게도 그어 봐요

정글 짐에 있는 ㄱ, ㄴ 글자 모양을 따라 긋거나

사다리에 있는 ㄷ, ㄹ 글자를 순서에 따라 그려봐요


한글 모양을 잘 알지 못해도 괜찮아요

쓰는 순서를 유의하며 형태를 익혀봐요

한글뿐만 아니라 숫자와 점잇기, 미로 찾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어 외출하기 힘든 추운 날

집에서 우리 아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직선과 곡선뿐만 아니라 과일, 자동차, 동물 등의 그림도 있어 다양한 선을 연습해 보고

한글과 숫자도 따라 해보며 재미있게 소근육을 발달시킬 수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우리 아이 첫 워크북

혼자서도 잘하는 첫 선 긋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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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나무 아래 오두막 국민서관 그림동화 288
셀린 클레르 지음, 아니크 마송 그림, 이세진 옮김 / 국민서관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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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인간과 동물의 공존 이야기

셀린 클레르의 체리나무 아래 오두막


미아와 파블로는 여름 방학마다 할머니 댁에 가요

오늘은 체리나무 아래 오두막을 짓기로 했어요


바닥에 돌멩이를 치우고 지붕도 올리고

푹신한 바닥을 깔고 전등을 다니까 근사한 오두막이 되었어요


할머니 집에서 오두막을 짓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이 정말 귀엽고 사랑스러웠습니다


그런데 생각지도 못했던 손님들이 바글바글 몰려들었지 모에요

미아와 파블로는 흙더미를 튼튼하게 쌓아

개미들이 들어오지 못하게 했어요


이번에는 갈색 암탉과 고양이가 들어왔어요

동물들이 들어오는 걸 막기 위해 

사다리를 쌓고 상자로 담장을 높이 세우고 보니

오두막이 아까처럼 근사해 보이지 않아요



오두막을 더 열심히 만들었는데

왜 처음보다 근사해 보이지 않을까요?


할머니가 웃으며 말했어요

개미들은 아주 오래전부터 돌멩이 옆에 집을 짓고

갈색 암탉은 체리나무 밑에 알을 숨기기 좋아해

고양이도 체리나무에서 낮잠 자는 걸 좋아한단다


할머니의 이야기를 들은 아이들은 자신들의 실수를 깨달았어요

체리 나무 아래는 미아와 파블로가 오기 전부터 

동물들의 자리였다는 것을 말이에요


미아와 파블로는 할머니와 함께 오두막을 

막아 놓은 사다리와 종이상자를 치웠어요

다시 근사해진 오두막 안에서 

미아와 파블로는 동물들과 함께 행복해요



직접 만든 자연 속에 있는 오두막 안에서

아이들과 동물들이 함께 하는 모습이 

정말 따뜻하고 다정했습니다


너와 나의 구분 없이 오두막에서 

동물들과 함께 있는 아이들의 모습이

정말 행복해 보여 절로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온정이 가득한 따뜻하고 다정한 세상

체리나무 아래 오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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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을 이루어주는 섬
유영광 지음 / 클레이하우스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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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삶에 지쳐 무기력해진 영혼을 깨울 이야기 유영광의 소원을 이루어주는 섬입니다


하늘과 땅이 처음 생기던 날 아무르라는 이름의 신이 세상과 인간을 만들었어요

인간을 사랑한 신 아무르는 인간을 위해 각기 다른 재능을 나누어줬지만 인간은 서로 싸우고 다투기 시작했어요

아무르는 낮을 주관하는 행복의 여신과 밤을 주관하는 불행의 여신을 불러 인간들을 돌보게 했어요


불행의 여신은 인간들의 사랑을 받는 행복의 여신을 질투하여

행복의 여신이 인간에게 만들어준 꿈과 용기를 빼앗아 버렸어요


두 여신 간에 큰 싸움이 벌어지고 행복의 여신은 긴 잠이 들기 전

자신에게 꿈과 용기를 가지고 오는 자에게는 무엇이든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말했대요


"삶이란 말이다, 누군가가 너에게 준 선물 같은 거란다.

그건 워낙 여러 겹으로 쌓여 있어서 선물을 완전히 풀어보기 전까지는 그게 어떤 것인지 아무도 알 수 없지.

지금은 구겨진 겉모습만 보이더라도 언젠가 네가 받은 선물의 진짜 모습과 의미를 알 수 있는 날이 찾아온단다."


방황의 성에 살고 있는 눈이 안 보이는 폴은 어느 날 마을에 사는 노인을 만나

행복의 여신과 소원을 이루는 섬에 대한 이야기를 듣습니다


불행에서 벗어나고 싶어 용기를 낸 폴은 노인과 하늘에서 내려온 날개 없는 천사 프랫

그리고 한쪽 팔이 없는 검사와 함께 무엇이든 소원을 이룰 수 있다는 섬을 찾아 떠납니다


날개 없는 천사 프랫의 말이 사실일까요?

소원을 이루어주는 섬이 정말 있을까요?


"중요한 건 얼마나 넘어지느냐가 아닐세, 어딜 향해 넘어지는가에 있지.

자네가 만약 꿈을 향해 매일 넘어질 수만 있다면 시간이 얼마나 걸리든 간에 결국 그곳에 도착하지 않겠나.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그리고 두 발로 걸어야 하는 운명을 타고난 이상

우리는 넘어질 것을 알면서도 앞으로 나아가야만 한다네."


노인과 프랫, 폴과 제이콥이 섬을 찾아 떠나는 여정에서 무엇을 보고 누구를 만날까요?

그들은 행복의 여신과 섬을 찾을 수 있을까요?


네 사람이 소원을 이루는 섬을 찾아가는 길을

따라가며 삶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소원을 이루어지는 섬이 있다면 무슨 소원을 말할까요?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일까요?


행복이란 멀리 있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매일 넘어지더라도 꿈을 향해 조금씩 나아간다면

언젠가 우리는 꿈에 다가갈 수 있을 것이고

그 과정 속에서 우리는 행복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만약 인간에게 영원한 시간이 주어졌다면, 아마도 꼭 해야 할 일들을 나중으로 미룬 채 살아갔을 걸세.

어쩌면 신은 약간의 그런 모습을 원치 않아서 한정된 시간만을 주었는지도 몰라.

살아 있는 동안 그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일을 하게끔 하려고 말이지.

이제 와 인생을 돌이켜 보니, 그 주어진 시간은 불평하고 원망하여 살기에는 너무도 짧은 것이었고,

감사하고 사랑하며 살기에는 충분히 긴 것이었네.

그리고 꿈을 이루기에는 딱 적당한 시간이었어."


판타지적 요소가 가득한 네 사람의 여정에 우리가 삶 속에서 마주하는 현실적인 문제들이 담겨 있어

소설을 흥미진진하게 읽으면서 나 자신을 성장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다리 없는 노인과 앞 못 보는 소년, 한쪽 팔을 잃은 검사와 날개 없는 천사

각자 다른 사연과 불행을 가진 네 사람이 함께 떠나는 모험 이야기입니다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행복을 찾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네 사람의 이야기를 통해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재미와 희망을 선사하는 따뜻한 이야기

소원을 이루어주는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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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떠날 수 있을 때 - 다음으로 미뤘다면 놓쳤을 찬란한 순간들
윤수훈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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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다음으로 미뤘다면 놓쳤을 찬란한 순간들

윤수훈의 엄마랑 떠날 수 있을 때


코로나가 터지기 직전 저도 엄마와 둘이 여행을 다녀왔었습니다

항공사 마일리지 유효기간이 얼마 안 남아 엄마랑 둘이 떠나게 되었는데

그 뒤로 코로나가 터지고 임신과 육아를 하며

엄마와 둘이 여행 갈 시간을 만들기 어려워서 그때 여행을 다녀오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한 번도 가보지 못했던 스페인으로 난생처음 엄마와 단둘이 떠나는 여행

엄마와의 첫 여행에 부딪힌 난관들은 주변 사람들로 인해 극복해나갈 수 있었어요


아부다비를 거쳐 스페인으로 가는 여정

아부다비에서 첫 날밤 호텔 예약이 취소되었다는 얘기를 듣습니다

왜 호텔이 취소되었는지 알아보고 고민하는 사이 깨닫게 되어요

이 시간은 행복한 시간을 만들기 위해 온 여행이라는 것을 말이에요


엄마에게 많은 걸 보여주고 싶어서 애쓰는 작가의 모습에서 내 모습이 떠올랐어요

나도 엄마랑 처음 여행 갔을 때 식당 시간이나 예약시간에 맞추려고 노력을 많이 했었습니다

여행 첫날 예약한 시간을 놓쳐서 엄마와 지하상가에서 파는 음식을 사 와서 

숙소에서 먹으면서 만족했던 그 순간이 엄마도 나도 정말 기억에 남는 좋았던 시간이었어요



"예측하지 못한 순간들을 마주하겠지만 그런 순간에 오래 머무를수록 망가질 거에요

부정적인 상황에 오래 머물지 않고 유동적으로 우선순위를 바꿔가며 나에게 맞는 선택을 하면 되는 거에요"


두바이를 떠나 다시 스페인으로 떠난 작가와 엄마

그런데 스페인에서 알게 된 작가의 코로나 확진

갑작스럽게 예정에 없던 스페인과 런던으로의 열흘간의 여행이 추가되었습니다


코로나를 극복하고 런던에서는 어떤 풍경을 보고 

어떤 사람들을 만나고 어떤 음식을 먹으며 행복을 느낄 수 있을까요?


"멀리서 보아야 빛난다 별과 삶이 그렇다

훗날 기억될 오늘이 미래의 우리에게 별처럼 반짝였으면 좋겠다"



책을 읽는 내내 엄마와 둘이 떠난 여행 생각이 나며 행복했던 추억을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장의 여행 사진을 보면서는 여행을 가고 싶어지는 마음이 점점 커져갔습니다


아이와 둘이, 아이랑 엄마랑 셋이서

또 가족들과 다 같이 여행을 떠날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가장 익숙한 사람과 함께한 여정

엄마랑 떠날 수 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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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1학년이 6년을 결정한다 - 바쁜 학부모를 위한 1학년 핵심 지침서
박성철 지음 / 아이스크림북스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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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학부모를 위한 1학년 핵심 지침서

박성철의 초등 1학년이 6년을 결정한다


초등학교 1학년 시작이 미래를 좌우한다고 합니다

어떻게 해야 내 아이가 초등학교에 잘 적응하고 잘 생활할 수 있을까요?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학부모들이 책 한 권에서 모든 지식과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예비 초등학교 1학년 학부모를 위한 책입니다


제일 첫 장은 1학년 아이 바로 알기입니다

내 아이의 심리적, 발달 단계적, 신체적 특징을 잘 파악하여 그에 맞게 교육하는 것이 

내 아이 초등학교 보내기 프로젝트의 좋은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2장~4장은 1학년 학부모들에게 도움 되는 이야기가 많이 들어있습니다

아이를 처음 학교에 보내는 부모가 갖추어야 할 마음가짐은 무엇일까요?



학급 구성원으로서 내 아이를 인지해야 합니다

단체생활을 하는 학교에서 지켜야 할 생활 규칙을 알려 주고 선생님과 학교에 대한 긍정적인 인상을

심어주면 아이에게 좋은 영향을 줄 것입니다

아이에게 학교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꾸준히 물어보는 것도 중요해요


5~8장에서는 국어, 수학, 영어 교육에 관한 내용과 예체능에 관한 이야기가 들어 있습니다


9장에서는 학교 사용 설명서가 있습니다

취학 통지 과정과 입학 준비물, 입학식 날 제출해야 하는 서류,

1학년 학교 시간표와 주요 행사, 교육과정, 방과 후 수업과 돌봄교실 등에 관해 자세히 나와 있어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10장은 학부모들이 궁금해하는 질문들이 모여있어 미리 읽어보며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11장은 아이들의 생생한 고민들이 들어 있습니다

친구랑 싸울 때, 친한 친구가 없을 때, 발표가 무서울 때 등 

아이들이 처음 학교에 들어가서 곤란한 상황을 겪을 때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았습니다



2학년이 되면 달라지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마지막으로 초등학교 6년을 좌우할 초등 1학년이 마무리됩니다


초등학교 입학 전 체크리스트를 통해 건강 관리 및 위생 습관, 생활습관, 공부습관, 안전 교육을 미리 체크하여 

우리 아이가 초등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겠습니다


아이의 초등학교 적응이 걱정되고 1학년 생활 습관과 공부 습관이 알고 싶은 학부모

초등 생활 준비가 막막한 예비 초1 학부모들이 꼭 알아야 할 핵심들이 다 모여있는 책입니다



알아 두면 쓸데 있는 초1 학부모 사전

초등 1학년이 6년을 결정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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