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암은 그의 자의적 선택이 아니었다.
하지만 병에 어떻게 대응 할 것인지는 온전히 자신의 몫이라고 판단했다.
자신이 바꿀 수 없는 일을 수용하고, 자신이 누리고 있는 것에 감사한 마음을 가졌다.
남들에게는 그저 나쁜 경험일 수 있는 일을 겪으며 그는 의미와목표를 찾아냈다. 모든 역경에는 아주 심오하고, 삶을 변화시키는 깨달음이 있다는 것을 그는 다시 한 번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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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적으로 몸 안의 상태와 주변 환경을 바꾸 면 본능에 휘둘려 문제를 일으키는 대신 자신의 생물학적 몸에 대한 통제력을 얻게 된다. 신체, 의식, 영혼까지 아울러 살펴볼 때 결국 생물학적몸이 가장 중요하다. 이것이 내 전문 분야인 바이오해킹Biohacking의 핵심이다. 내가 이 용어를 정의하고 하나의 분야로 만들기 오래전에 이미 혁신적인 교수들과 과학자들, 불교 승려들이 이를 실천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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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으로부터의 사색 - 신영복 옥중서간, 제3판
신영복 지음 / 돌베개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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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신영복선생님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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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막례, 이대로 죽을 순 없다 - 독보적 유튜버 박막례와 천재 PD 손녀 김유라의 말도 안 되게 뒤집힌 신나는 인생!
박막례.김유라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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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버리면 절대 안 돼요.
희망을 버렸으면 다시 주서 담으세요.
그러믄 돼요.
희망은 남의 게 아니고 내 거예요.
여러분이 버렸으면 도로 주서 담으세요.
버렸어도 다시 주으세요.
인생은 끝까지 모르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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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많으니 세상에 무뎌졌을 거라는 내 생각은 틀렸다.
손끝은 무뎌졌을지 몰라도 할머니의 감각은 초롱초롱 빛났다. 모든 것에 반응하고 하나도놓치지 않으려는 듯했다.
할머니보다 훨씬 적게 살았으면서 나는 뭐가 그리 익숙했을까.
뭘 다 안다는 듯이 살았을까.
할머니 덕에 나도 ‘처음‘이 주는 설렘을 다시 느끼고 있었다.
내가 마음만 먹으면 세상은 언제든 초면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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