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권에서 '이 아저씨 정체가 뭐야?' 하며 궁금했었는데 드디어 달수아저씨의 정체가 드러난다달수아저씨는 도대체 누구일까요?아이들에게 있던 '소'능력고양이와 대화할 수 있다 온몸이 까맣고 발은 하얀 고양이하고만 손 안대고 물체를 움직일 수 있다 단 1킬로그램까지만!정신을 집중하면 몸이 순식간에 투명해진다 온몸이 아니라 오른쪽 팔만공중부양할 수 있다 단 5센티미터만물건에 손을 대서 물건 주인의 과거를 볼 수 있다 과거의 딱 한 순간만새로운 소능력자 연두의 등장연두는 식물을자라게 하는 능력이 있다 한시간동안 온몸에 햇빛을 받아야만한다하지만 누군가가 그들을 향해 쏜 빛 때문에 그들의 소능력은 없어져버리고 소능력이 사라진 그들에게 괴상한 증상이 나타난다소능력이 사라지지 않은 지니가 본 달수아저씨의 모습에서 소능력자들은 달수아저씨를 수상하게 여기고 달수아저씨의 정체를 파헤친다 달수아저씨의 행적을 쫓던 소능력자들 앞에 나타난 보라색머리의 세븐!! 세븐은 또 누구지??세븐이 트렁크에서 꺼낸 금색공금색공으로 무슨 짓을 하려는 거지7권에서 계속이라는 말이 이렇게 아쉬울 수가....작가님 오래 기다리지 않게 해주세요~~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글을 썼습니다
첫 번째 이야기아무도 오지 않은 생일 파티길고양이가 드나드는 방과후 떡볶이 가게에 가면 안된다는 조회시간 이사장님의 말에 며칠 째 가게에는 파리만 날리고 참다못한 할머니는 찾아가는 떡볶이 서비스를 시작한다첫 손님은 방과후 떡볶이 단골인 봄이다이 날은 봄이의 생일이다하지만 식탁 가득 차려진 음식만 있을 뿐 아무도 없다며칠 전 봄이가 생일 초대장을 아주 많이 만들었다고 했기에 친구들이 생일에 아무도 오지 않은 이유를 알기 위해 학교로 간 할머니와 치즈봄이의 초대장을 받은 친구들이 오지 않은 것이 아니고 봄이가 친구들에게 초대장을 주지 않았다는 걸 알게 된다봄이는 친구를 왜 초대하지 않았을까봄이 엄마 아빠가 일하는 가게를 찾은 할머니와 치즈봄이를 무척 사랑하는 엄마 아빠는 봄이를 위해 근사한 생일상을 차려주고 봄이를 위해서 일하지만 정작 봄이가 바라는 것과는 전혀 다른 사랑을 주고 있다 엄마 아빠는 봄이가 원하는게 뭔지 알게 될까?두 번째 이야기이사장의 비밀학교아이들이 몸이 간지러워 참을 수 없는 간질간질 병에 걸린 이유가 똑똑! 찾아가는 떡볶이 때문이라는 거짓 소문을 퍼뜨리는 이사장사실은 공사비를 아끼려고 싸구려 공사재료를 쓴 탓이라는 걸 알게 된 할머니는 이사장을 속여 이사장집에 황금떡볶이를 배달간다하지만 할머니는 이사장을 혼내기는 커녕 사과를 하기위해 찾아온 거라고 말한다어린 시절 상처로 심술쟁이가 되어 버린 이사장은 상처를 잘 치료하그 달라질 수 있을까"이사장을 사랑으로 보살펴 주는 어른이 단 한 명이라도 있었다면 삐뚤게 자라진 않았을 거다" 는 할머니의 말이 이 이야기를 말해주는 것 같다아이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이들이 바라는 게 큰 것이 아님을아이들도 이책을 읽으며 재미있는 가운데 위안을 받았을 것 같다 서평 이벤트 당첨으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글을 썼습니다
봄처럼 따뜻한 책 표지만 봐도 기분좋아지는 책표정이 밝지도 않고 겉모습이 예쁜사람도 멋진사람도 없는데 예쁜 책마을버스를 운전하는 곰 아저씨 몸이 크고 동글동글해서 '곰'이라고 불렸다곰아저씨는 어느날 마을버스의 'ㄹ'이 사라진 것을 알고 찾아보지만 어디에서도 'ㄹ'을 찾을 수가 없었다"이빨 빠진 자리처럼 허전하잖아"아저씨는 이 곳 저 곳을 뒤져 재활용 더미에서 찾아낸 네모난 창틀을 붙였다그래서 마을버스는 마음버스가 되었다항상 같은 장소 같은 시간에 버스를 타는 같은 사람들...하지만 인사도 눈맞춤도 없이 창 밖만 바라보던 사람들의 마음을 바꾼 것을 무엇이였을까?김유 작가님의 따뜻한 글에 소복이 작가님의 그림인 이 책왜 우니? 로 소복이 작가님의 그림을 만난 아이는 마음버스 표지를 보자마자 딱 알아본다난 작가님이름보고 '아하~~' 그랬는데....'ㄹ'은 누가 가져갔을까 왜 가져갔을까'ㅁ'을 가져가면 마음버스는 이제 무슨 버스가 되지??'ㄹ'을 찾은 곰 아저씨는 마음버스를 마을버스로 다시 되돌릴까아이들과도 관계에 대해서 소통에 대해서 얘기나누기도 좋고 유아들에겐 한글 공부까지 될 것 같은 책~~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글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