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얻는힘인간력 #다사카히로시 #북플레저 #서평 #북스타그램인간은 관계 안에서 살아갈 수밖에 없는 존재이다. 혼자 살 수 있다고 해고 결국 작은 대화, 거래 등은 하지 않고 살 수는 없다. 하지만 인간은 모두 다른 머리를 갖고 있고 다른 생각을 하기 때문에 항상 조화롭기란 결코 쉽지가 않다. 누구나 인간관계에서 늘 고민하고 스트레스를 받는다. 어떻게 하면 피할 수 없는 인간관계의 문제들을 잘 해결하며 살아갈 수 있을까. <사람을 걷는 힘 인간력>은 누구나 하는 그런 고뇌들에 현명한 해답을 주는 책이다. 가장 필요한 것은 다름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이다. 상대가 내 마음에 들지 않는 점을 고치려 들거나 증오심을 갖는 것보다는 존중하며 절충안을 찾는 것이 현명하고 관계를 유지시키는 방법이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그것의 구체적인 방안들을 아주 친절하게 실례를 들어가며 안내해 주어 삶에 적용해 볼 수 있을 것 같아 마음이 편안해진다. ‘발효도 부패도 미생물이 유기물질을 분해하는 작용이다. 그중 인간에게 유익한 것을 발효라 부르고 인간에게 해로운 것을 부패라 부른다.‘ 발효와 부패의 사전적 정의를 보니 인간의 이기심과 이타심이 떠오른다. 같은 상황을 보더라도 자신의 손해를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 있고 타인의 손해를 먼저 염려하는 사람이 있다. 아무래도 두 번째가 자신의 내적 성장에도, 타인과의 소통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누구나 장단점을 가지고 있음을 함께 의미하기도 한다.‘유연한 마음이란 인생의 신기한 힘을 믿는 마음’이라고 한 저자의 말은, 이별의 상황에서도 내가 그동안 좋았던 것들을 생각하며 감사하고 좋은 마음으로 헤어져야 한다는 것. 그렇게 끝을 잘 맺었을 때 언젠가는 기대하지 않은 시점에서 좋은 인연이 올 것을 믿으라는 의미이다. 더욱 가슴에 와닿는다.이 책은 내적 성찰과 연습을 통해 인간력을 키우는 법을 잘 안내해 주어 젊은 사람들이 앞으로 살아가는데 필요한 지표들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아 추천하고 싶다.좋은 책 제공해 주신 출판사 북플레저 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