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국회의원 선거가 열렸었는데 우승으로 이낀 당의 대표가
바로 이 책에 나와 있는 인물 중 한분으로 여성분이시죠.
요즘의 시대는 남녀의 성별구분없이 능력이 있으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어느 영역이든지 자신의 분야에 최고의 리더가 될 수 있는 시대가 도래하고 있습니다.
여자라고 해서 힘이 없다고 해서 남자가 할 수 있는 일을 못하는 그런 시대도 아니고
자기의 생각만 있으면 뜻이 있으면 자신의 일에 최고가 될 수 있고
그렇게 노력을 하면 우리나라에서 또 세계에서 꼭 필요한 리더의 자질을
어릴적부터 익혀서 배운다면 그 길은 더 빨라지겠죠.
동등한 시대에서 우리 딸들에게 꼭 읽혀주고 싶어서 추천을 한 책이 바로 이
"세계를 움직이는 여성리더" 제목과 표지를 봤을때 그런 생각이 들게 해준 책이랍니다.

어찌 보면 딱딱할 수 있을 그런 내용이지만 실제 존재하는 우리의 여성리더의 사진과
중간중간에 귀엽게 그려진 일러스트로 보는 부드러움이 느껴져 아기자기한 분위기가 나는 책이에요.
아무리 도움이 되는 책이라하더라도 너무 딱딱하면 지루해서 잘 읽혀지지 않는 책이 있거든요.
그런 요소요소 신경을 아이들에게 재미있게 느껴며 읽을 수 있도록 신경쓴 부분들이 보입니다.

지금도 신사임당이나 현모양처가 된다는 아이들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들 세대에는 있었죠.
지금은 여성의 힘이 커져 해마다 '세계를 움직이는 사람'이라는 조사에 여성이 많이 뽑히고 있답니다.
한 나라를 대표하는 대통령에 여성이 선출되는 일도 생기고 있고,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다양한 분야의 리더에 여성들이 많이 등장을 하고 있죠.
지은이는 여성들이 빛을 발하는 다양한 분야에 진출을 하고
여성의 영향력이 커진 이유를 12명의 여성들을 통해 알아보는 이야기를 해주고 있어요.
여기에 나온 여성들의 공통점이나 재능 노력등을 통해 나에게 부족한 점이나 배울점 등을
내것으로 채워간다면 지금까지와는 다른 나를 만들어 갈 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각 나라의 대표가 되는 여성 리더가 소개되어 있어요.
마거릿 대처, 미첼 바첼렛, 앙겔라 메르켈, 엘렌 존슨 설리프, 코라손 아키노, 아웅산수치...
사진과 일러스트가 함께 되어 있어 아이는 어느 사람이 어느 그림인지도
찾아보면서 책을 읽는 재미도 찾아서 읽기도 했습니다.

인디라 간디, 힐러리 클린턴, 박근혜, 타르야 할로넨, 헬렌 클라크, 에바 페론...
유명한 이름도 있지만 생소한 이름의 분들이 더 많이 있어서 어떤 분인지 궁금하게 하네요.
인물들의 표정, 인물앞에 소개된 수식어를 통해 어떤 분인지 정도를 짐작하게 합니다.

첫번째 소개된 마거릿 대처는 철의 여인이란 수식어가 붙어 있어요.
왜 그럴지 내용을 읽어보면 알 수 있어요.
아이가 처음에 나온 여성이라서 제일 먼저 읽게 되었답니다.
여성이 당대표가 될 수 없었던 영국에 처음으로 정당의 대표 후보로 나온 부분의 이야기와
그녀가 속한 보수당이 가장 큰 정당이 되어 수상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한 이야기가 설명이 어 있어요.
가장 처음이 힘들고 어려운데 그런 점에서 선구자적인 면이 많이 드러나는 여성입니다.
자신의 의지가 정말 강한 점이 바로 철의 여인이란 수식어가 붙여간 이유인가봅니다.

실제 사진도 나와 있지만 이렇게 귀엽게 그려진 일러스트가 있어서
앞의 분위기와는 또 다르게 읽어보게도 되고 일화를 통해서 아이들에게
배워볼 수 있을 자세나 행동에 대해서 들어볼 수 있는것이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그 나라에 속한 여성의 나라에 대해서까지 배워서 좀 더 넓은 지식까지 쌓을 수 있게 해주는 이런 부록도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나라이름 나오면 아이들 늘 국기와 어떤 나라인지
참 궁금해 하는데 이 책에는 그런 궁금한 점등에 대해서까지 채워주고 있어요.

마거릿 대처의 활약상이 나와 있고 어려움에 대하여 극복하는 방법이나 자세등도
배워볼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등이 소개되어 있어요.

단순히 이 마거릿 대처의 일화나 하는 일등에서만 다룬것이 아니라 이 마거릿 대처가 지닌 힘에 대해서
우리 아이들이 이런 부분은 닮고 배웠으면 하는 자세등에 대해서 정리를 해주고 있어
배워볼 수 있을 부분도 다시한번 새겨지게 하는 부분입니다.

다음에는 어떤 여성을 읽어볼거냐고 물으니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박근혜 대표의 이야기를 읽어본다고 해서 읽어보게 되었어요.
지난 11일 총선에서도 박근혜 대표가 이끈 당이 선거에도 유리하게 결과가 나왔단 뉴스도 계속 나오기도 했고요.

열두 살에 아버지가 대통령이 되어 청와대로 입성하는 이야기들이 소개되어 있어요.
대통령의 자식이라고 해서 달라지는건 없고 더욱 겸손해지라는 가르침으로 살았다고 합니다.
부모의 가르침과 정신은 자식에게 정말 중요하게 작용을 하게 되는거 같아요.
이런 부분을 보면 말이죠.

박정희 대통령 생존의 사진과 젊었을 당시의 모습의 사진도 실려 지금과 사뭇 다른 분위기를 또 보게 됩니다.
어머니를 대신하여 박정희 대통령의 퍼스트 레이디 역할을 했다고 전해지네요.

우리나라의 정치에 대해서도 소개가 되고 있고요.

일러스트를 통해 박근혜 대표의 일화도 함께 전하고 있답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정치계를 떠나 있던 박근혜 대표는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국가관을 실현하기 위해 세상속으로 나왔다고 전하고 사진도 함께 있어요.
박근혜 대표가 지닌 세 가지 힘!은 책안에 보면 자세히 나와 있는데 사진으로는 담아놓지 않았네요.
생각하는 부분이 역시 많이 다른 사람이란걸 알게 되기도 합니다.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부분도 언급이 되어 있어요.
가족사진과 예전에 빛바랜 흑백사진속에 ....

찾아보기가 자음순으로 되어 있어 자료를 빨리 찾을 수도 있게 했어요.
사건이나 정책에 대해서도 따로 찾을 수 있도록 해두었네요.

높은 뜻을 품고 꿈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한 세계의 여성리더 12인!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세상을 움직이는
위대한 여성 정치 지도자들의 성장 이야기


위인전은 많이 읽었지만 위인전에도 생존하는 여성의 이야기가 소개되어 읽었었는데
정치를 하는 부분의 여성 리더에 대한 모음으로 이야기를 읽은 적은 없어서
처음부터 차근차근 읽어보고 있는 중이랍니다.


박근혜 대표가 나오는 부분은 우리나라의 이야기이니 아는 말이나 모르는 말이 나오면
더욱 관심있게 읽고 질문도 하고 그러면서 읽어갔어요.

선생님이 책은 바로 허리를 펴서 읽으라고 했다면서 독서대가 있으면 더욱 자세가
바르게 된다고 하면서 책을 들고 세워서 읽는 것을 보고 선생님의 말씀이나
도움이 되는 이야기들은 잘 마음에 담고 실천을 하려는 아이의 모습을 보면서
힘들어도 스스로 정해진 일들을 묵묵히 알아서 하는 아이의 모습속에
원대한 뜻과 큰 마음가짐등이 세워져 세계속에서 가치있고 인정받는 여성리더가
되기를 바라보기도한 시간이 되게 한 내용의 책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