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오래전부터 동물 관련 표현을 많이 사용해 왔다. 개코, 매의 눈, 까치집, 고양이 세수, 벼룩의 간 등 한 번쯤 들어 본 표현들이다. 👦🏻 “엄마 개코는 나도 써본거야”진실한 동물도감은 이처럼 익숙한 동물 관용어 25가지에 담긴 표현의 진실을 탐구한다. 기존 도감과 달리 관용어에서 출발해 동물에 대한 정보로 연결된다. 기존의 도감처럼 단순히 동물의 정보를 나열하는 방식이 아니라, 관용 표현이 쓰이는 상황을 만화로 먼저 보여주고 해당 동물의 특징을 알려준다.✔️ 아이의 감상평 : 동물의 설명에 내가 몰랐는게 많았다. 그 중에서 황소 고집이 제일 기억난다.아이와 함께 읽으며 “아, 그런거였구나!“하고 새롭게 알게 된 내용도 있다. 재미있는 만화와 알찬 정보, 그리고 마지막에 나오는 동물 능력 테스트까지 할 수 있다. 덕분에 지루할 틈 없이 동물들의 숨겨진 이야기에 빠져들 수 있었다.재미와 지식을 동시에 잡고 싶은 분, 또는 아이와 함께 새로운 시각으로 동물을 만나고 싶은 분께 이 책을 추천한다.#북스그라운드 #진실한시리즈 #진실한동물도감 #최형선 #차야다 #어린이도감 #어린이동물도감 #동물도감 #탐구력 #관용어 #문해력 #초등교과연계 #초등추천도서 #초등필독서 #도서협찬
〈집, 다음 집〉은 건축 설계를 하다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게 된 작가가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스무 곳이 넘는 집에 살며 쌓아 온 공간에 대한 내밀한 성찰과 시간의 기록이 담겼다.📝집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다. 그때까지만 해도 ‘진짜 집’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하지만 좋아 보이는 것들이 가득한 집에 대해 공부하며 생각이 조금씩 달라졌다. ‘마이레아(Mairea)’의 뜻은 집주인 아내의 이름을 따온 것이기도 하지만, 핀란드어로 ’사랑스럽다‘는 뜻이라고도 한다. 사랑스러운 집이란 무엇일까. 그 이전에 나는 집을 사랑스럽게 여겨본 적이 있었을까. P64-65집에 머물러야만 꼭 집에 거주하는 것은 아니지 않을까. 집이 출발지이자 종착지라는 명확한 감각 속에서 집 주변이든 혹은 먼 곳이든 아니면 일상이든, 어딘가의 궤적에서 머물고 흔들리고 있지만 결국에는 중심으로 돌아오는 어떤 불확실 속에서 존재하는 질서, 맴돌지만 흩어지지 않는 관계. 그것이란, 마치 전자가 핵을 중심으로 퍼지고 맴돌며 존재하는 모습과도 닮았다고, 감히 나와 집의 관계에 대해서 생각해 본다. P132-133집은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많이 달라질 수 있겠다. 나에게 집이란 나를 가장 편안하게 하는 장소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편안함‘ 너머에 있는 집의 의미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되었다.집은 단순한 공간을 넘어, 함께한 사람들과 쌓아온 기억이 될 수 있겠다. 이 책을 읽는 분들도 각자만의 ’집의 의미‘를 발견하시길 바란다.#고래인 #고래뱃속 #고래인에세이 #집다음집 #상현 #집에세이 #에세이툰추천 #책추천 #사랑스러운나의집 #도서협찬
칼테콧 아너 상 수상 작가 에런 레이놀즈와 피터 브라운 콤비의 오싹오싹 그림책, 새로운 시리즈〈오싹오싹 친구들! 공포의 편도선〉이 출간되었다.👩🏻 “편도를 유리병에 넣어서 ‘보여주고 말하기’ 시간에 가져간다면, 편도의 기분은 어떨까?”👶🏻 “창피했을 것 같아.”요즘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바람이 불기 시작한 환절기에는 편도선을 잘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 재스퍼, 찰리와 함께 편도선을 건강하게 지켜보자!✔️ 따뜻한 물 자주 마시기✔️ 자극이 적고 부드러운 음식 먹기✔️ 양치 잘 하기✔️ 충분한 휴식 취하기✔️〈공포의 편도선〉 읽기아이의 한 줄 평 : 찰리 마멋이 유리병에 있는 게 어리둥절했다.이 책은 우리 몸의 편도선을 소재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게 풀어냈다. 오싹오싹 시리즈를 좋아하는 분들께 당연히 추천하며, 웃음과 오싹한 상상력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책이다.#토토북 #토토징검다리 #오싹오싹친구들 #오싹오싹친구들공포의편도선 #공포의편도선 #에렌레이놀즈 #피터브라운 #홍연미 #아이와책읽기 #책추천 #도서협찬
나만의 기다리는 방법이 있다면❓책을 펼치기 전, 표지를 보며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엄마. 나만의 오줌 참는 방법은 온몸에 힘을 주고 있는 거야!“📚오줌이 급한 원숭이가 숲속 화장실로 향했다. 화장실 앞에 줄을 선 동물 친구들은 자기만의 오줌 참기 비법을 알려준다. 과연 어떤 비법일까?👶🏻 “엄마 기다리기 힘들 때는 어떻게 해?”👩🏻 “어떤 마음으로 기다리는지에 따라 달라지지 않을까?”👦🏻 “악어의 오줌 참는 방법이 제일 재밌어. 갑자기 새가 어디에서 나타났을까?”“엄마. 다른 시리즈도 있지 않을까? 예를 들어 똥을 참는 기막힌 방법? 나중에 찾아보자!”책을 읽은 후 나만의 화장실 참는 방법이 생겼다면서 한참 떠들었다. 아이와 일상 속 상황을 유쾌한 대화로 연결해주는 재밌는 발상과 유머가 담긴 그림책이다.기다리는 것이 어려운 아이들, 함께 기다림의 지혜를 나누고 싶은 부모님께 추천한다.북극곰(@bookgoodcome)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북극곰출판사 #북극곰꿈나무그림책126 #오줌을참는기막힌방법 #차야다 #차야다그림책 #재밌는책 #추천그림책 #삶은기다림 #도서협친
이번엔 초성 퀴즈 대결이다❗️〈끝말잇기 제왕의 비법〉에 이은 두 번째 어휘력 창작 동화 〈초성 퀴즈 제왕의 비법〉이 출간되었다.📚휘리는 유빈이와 라이벌이다. 지난번 끝말잇기 대결에서는 왕할머니의 도움으로 휘리가 승리했지만 유빈이는 포기하지 않고 초성 퀴즈로 휘리에게 도전장을 내민다. 처음 초성 퀴즈 대결은 막상막하로 우열을 가리기 힘들었다.그러던 중 미끄럼틀 속에 누군가 적어둔 초성 퀴즈를 발견하고 푼 사람이 최종 승자가 되기로 한다. 미끄럼틀에 초성 퀴즈를 적어 둔 사람은 바로 소미나였는데, 소미나는 자신의 오빠가 초성으로 남겨 놓은 카톡 상태 메시지의 뜻을 풀어 달라고 한다. 과연 누가 이기게 될까?✔️ 아이의 한 줄 평 : 초성 퀴즈에 엉뚱한 게 많았다.책을 다 읽고 나서 동생한테 퀴즈를 내기 시작했다. 여기서 끝나지 않고 직접 초성 퀴즈를 만들어서 내보기도 했다. 책 읽기가 재미있는 놀이로 자연스럽게 이어져서 더욱 즐거운 시간이었다.이 책은 어휘력과 추리력을 키워 주는 창작 동화로 바른 승부욕과 노력의 가치를 알려 준다. 퀴즈나 수수께끼를 좋아하는 친구라면 추천해본다. #잇츠북 #잇츠북어린이 #저학년은책이좋아 #초성퀴즈제왕의비법 #끝말잇기제왕의비법 #제성은 #박영 #어휘력 #어휘력동화 #우리말놀이 #승부 #우정 #아이와책읽기 #책추천#도서협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