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다란 달님 반죽이 송편이 되기까지 귀여운 고양이들의 행복한 추석 전야제 _ 추석 그림책 달님 송편가장 밝고 커다란 보름달이 뜨는 추석 전날 밤, 사람들 몰래 야옹이들만의 축제가 열린다. 여기저기에서 야옹이 백 마리가 모여들어 밤하늘에 뜬 달님을 향해 뛰어오른다. 일 년 만에 만난 야옹이들은 서로 안부를 묻고 달님 주변을 빙빙 돌며 강강술래를 하다가 달님을 뚝 떼어 온다. 야옹이들의 꾹꾹이로 만든 송편은 어떤 맛일까?(아들) 엄마 송편 먹고 싶다.(엄마) 달님 송편은 어떤 맛일까?(아들) 예전에 학교에서 달떡이라는 노래 배웠는데 달빛 맛이래(엄마둥절)달님 송편은 그림책 곳곳에 숨은 야옹이를 찾는 재미와 귀여운 그림이 더해진다. 추석을 앞두고 아이와 같이 읽으면 좋을 그림책으로 추천해본다.
🏆 어린이책 총선거 아동 문고 부문 1위🏆 제 6회 가도카와 츠바사 문고 소설상 특별상 수상외톨이인 줄 알았던 내가….. 사실은 네쌍둥이⁉️13년 전 보육원에 맡겨진 미후는 중학생 자립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되면서 자신과 똑같이 생긴 쌍둥이 자매가 있다는 걸 알게 된다. 다른 환경에서 자란 네 자매가 서로 이해하며 가족이 되는 이야기다.야무진 생활꾼, 첫째 이치카명랑한 장난꾸러기, 둘째 니토리성실하지만 덜렁이, 셋째 미후내성적이지만 부끄러움이 많은 넷째 시즈키나는 누구와 가장 비슷한지, 누구와 친구가 되고 싶은지 작가님의 질문으로 더해본다.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으로 추천한다.
<5분 바닷속 이야기>는 시인이자 과학자 Gabby Dawnay가 쓴 5분 이야기 시리즈 중 한 권이다. 산호초의 무지개 속 큰 이빨을 가진 상어부터 바다거북의 눈물처럼 짠 바닷물 속에서 춤추고 있는 해마까지, 5분 동안 소리 내어 읽을 수 있는 바닷속 이야기가 담겨 있다. 귀여운 그림과 재미있는 이야기로 마지막에는 유익한 정보까지 담긴 해양 과학 도서이다. 이 책은 바다, 그리고 동물들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오늘날에는 컴퓨터나 스마트폰이 있어 온 세계의 이야깃거리를 만나기가 아주 편리해졌다. 안데르센의 동화, 그림 형제의 민담, 그리스 로마 신화 등을 손쉽게 읽을 수 있다. 이런 다양한 이야기들은 어린이들에게 상상력과 창의력을 심어 주고, 다양한 꿈을 꿀 수 있게 도와준다.우리 민담에는 형제간에 우애가 두터워야 한다는 교훈을 담은 이야기가 많다. <두 개의 떡>, <잘될 집안> 비슷한 처지에서 다른 삶을 산 두 형제 이야기가 나온다. 두 형제의 엇갈린 결말을 통해 우애 깊은 형제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해볼 수 있다. 우리집 형제들도 서로를 배려하며 건강한 관계로 지내길 바란다.📌 옛말에 ‘가화만사성’이라 하여 ‘집안 사람들이 화목해야 모든 일이 잘된다.’고 했지요. 무엇보다도 집안에 새로 들어오는 사람의 생각이 좋아야 한다고들 말한답니다.#황석영 #황석영의어린이민담집 #민담 #어린이민담 #아이휴먼 #두개의떡 #잘될집안 #초등추천도서 #초등책 #어린이책 #어린이도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기록 #독서기록 #도서협찬 #서포터즈6기
대한민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에게 우리가 누구이며, 우리의 뿌리가 무엇인지 알려 주는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새로운 이야기들이 계속 출간되고 있다.민담은 내가 몰랐던 이야기를 알아가는 혹은 내가 아는 내용과는 어떤 부분이 다른지 찾아보는 재미도 있다. 17권 여우 누이 표지의 그림체를 보고 어떤 내용이 담겼을지 궁금증이 더해졌다.아들만 셋을 둔 어느 부자가 딸을 간절히 원했다. 백일기도를 올린 끝에 마침내 딸을 얻게 되었는데, 그 뒤로 집안에서 자꾸만 이상한 일들이 벌어진다. 어여쁜 딸이 품고 있는 비밀은 과연 무엇일까?이번에 여우 누이를 그려준 그림 작가님과는 첫 작업으로 달라진 그림을 확인하는 것도 하나의 묘미라고 한다. 생각보다 스릴있고 박진감 넘치는 내용이 담긴 여우 누이, 초등학생 자녀가 있다면 읽어보길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