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집 ‘미지의 아이’에 수록된 시 〈천사가 느껴질 때〉가 그림책이 되었다. 쉽게 지나쳤던 것들을 생각해보게 만드는 책이다.아이와 책을 읽고, 당연해서 이상하다고 느껴본 적 없었던 것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그중 몇 개를 적어보려고 한다.- 그림자가 항상 내 옆에 있는 게 이상하다. - 아무도 보지 않을 때도 신호등이 바뀌는 게 이상하다.당연했던 순간들을 하나씩 짚어보니, 평범한 하루들이 조금 다르게 보였다. 아이와 함께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뭉끄 7기로 활동하며 문학동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문학동네 소중한 도서 감사합니다.#문학동네 #문학동네그림책 #뭉끄7기 #천사가느껴질때 #임수현 #김지혜 #미지의아이 #동시집 #그림책추천 #아들과책읽기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기록 #책육아 #독서기록 #도서협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