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가 느껴질 때
임수현 지음, 김지혜 그림 / 문학동네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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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집 ‘미지의 아이’에 수록된 시 〈천사가 느껴질 때〉가 그림책이 되었다. 쉽게 지나쳤던 것들을 생각해보게 만드는 책이다.

아이와 책을 읽고, 당연해서 이상하다고 느껴본 적 없었던 것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그중 몇 개를 적어보려고 한다.

- 그림자가 항상 내 옆에 있는 게 이상하다.
- 아무도 보지 않을 때도 신호등이 바뀌는 게 이상하다.

당연했던 순간들을 하나씩 짚어보니, 평범한 하루들이 조금 다르게 보였다. 아이와 함께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 뭉끄 7기로 활동하며 문학동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문학동네 소중한 도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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