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수채화로 유명한 〈야옹이 수영 교실〉의 노예지 작가님이 쓰고 그린 첫 작품이 나왔다. 〈밤낮 레스토랑〉에서는 블랑이라는 강아지가 주인공으로 ‘주행성 동물과 야행성 동물이 함께 운영하는 식당은 어떨까?’ 하는 상상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낮에는 강아지, 밤에는 고양이가 운영하는 밤낮 레스토랑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아이의 한 줄 평 : 나도 블랑의 식당에 가서 매콤 생선 요리를 먹고 싶다.야옹이 수영 교실을 재미있게 읽었던 터라 더 반가웠다.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치즈를 통해 블랑의 생각이 바뀌는 부분이었다. 요리는 혼자 완성하는 게 아니라 손님과 함께 완성하는 거라는 말에, 한참 머물게 되었다.노예지 작가님의 책을 좋아하시거나 동물 캐릭터에 따뜻한 이야기가 더해진 그림책을 찾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다.#북스그라운드 #밤낮레스토랑 #노예지 #초등3학년 #아들과책읽기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기록 #책육아 #독서기록 #도서협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