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행복 노화를 위한 5가지 조건, 환경과 식습관, 그리고 삶의 태도, 자세까지 93세 현역 의사 이시형 선생님이 전하는 저속 노화 이야기다.📝나이 먹는 것은 공평하게 누구에게나 똑같이 오지만, 노화는 사람마다 다르다. 우리가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생활하느냐에 따라 노화 과정은 빨리 올 수도, 늦게 올 수도 있는 아주 차이가 큰 영역이다. P27행복은 결국 배워야 하는 것이다. 보지도 듣지도 못했던 헬렌 켈러 여사가 세계적인 작가이자, 사회운동가로 추앙받을 수 있었던 것은 사소한 자연의 변화에서도 깊은 행복을 느꼈기 때문이다. 매일 보는 공원이 어제와 오늘이 똑같다고 말하는 가정부에게 헬렌 켈러는 “자연은 순간순간 변하는데 어떻게 똑같을 수 있느냐”라고 말했다. 느끼지 못하면 행복은 곁에 있어도 내 것이 되지 않는다. P128-129책을 읽는 내내 나에게 하는 말 같은 문장들에 놀랐다. 단순히 운동을 열심히 하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오래 앉아 있지 않는 것’이라는 대목에서는 괜스레 자리에서 일어나게 되었다. 남은 여정을 어떻게 보내면 좋을지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다.* 특별한서재 신간평가단 13기로 활동하며 특별한서재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특별한서재 #신간평가단13기 #이시형의행복노화 #행복노화 #저속노화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기록 #독서기록 #도서협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