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권정생 선생님께서 처마 밑에 버려진 강아지똥이 비를 맞아 흐물흐물 녹아내리며 땅속으로 스며드는 모습을 보셨다고 한다. 그 옆에서 민들레가 피어나는 모습을 보시고, 며칠 밤을 새워 강아지똥 이야기를 쓰셨다고 한다.✔️아이의 한 줄 평 : 강아지똥이 민들레를 품어서 양분이 되어주는 게 멋졌다. 학교에서 읽어본 책이어서 반가웠다.강아지똥이 자신이 필요하다는 민들레의 말에 기뻐하는 모습이 기억에 남는다. 정승각 선생님의 그림 덕분에 이야기가 더 와닿았고, 세상에 쓸모없는 건 없다는 걸 다시 생각하게 해주는 그림책이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면 좋을 그림책으로 추천한다.* 길벗어린이 벗뜨리 4기로 활동하며 길벗어린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길벗어린이 #벗뜨리4기 #민들레그림책1 #강아지똥 #권정생 #정승각 #초등3학년 #아들과책읽기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기록 #책육아 #독서기록 #도서협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