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서 워낙 유명한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를 이번에 만났다. 표지에는 엄마 유령에게 안겨있는 아이의 모습이 보인다.📚갑작스러운 죽음에 놀란 마음을 겨우 달랜 엄마 유령은 자신이 죽었다는 사실보다 아들 건이가 더 걱정이었다. 서둘러 집으로 날아가 보니, 할머니 품에 안겨 엉엉 울고 있는 건이가 보였다. 엄마 유령은 두 사람 주변을 맴돌며 자신의 존재를 알리려 했지만, 아무도 알아채지 못했다.그런데 그날 밤 자정이 되자, 기적처럼 건이의 눈에 엄마 유령의 모습이 들어왔다. 과연 두 사람은 어떤 이야기를 나누게 될까?👦🏻👶🏻 “엄마랑 헤어지면 진짜 슬플 것 같아.”죽음이라는 무겁고 슬픈 주제를 유쾌하고 따뜻하게 풀어낸 그림책이었다. 당연했던 매일이 얼마나 소중한지, 곁에 있는 사람들에게 조금 더 표현해야겠다.* 길벗어린이 벗뜨리 4기로 활동하며 길벗어린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소중한 도서 감사합니다.#길벗어린이 #벗뜨리4기 #두고두고보고싶은그림책053 #엄마가유령이되었어 #노부미 #아들과책읽기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기록 #책육아 #독서기록 #도서협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