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받았을 때 당근 우산 아래 혼자 울고 있는 우산이 눈에 들어왔다. 왜 울고 있는 걸까 궁금해졌다.📚토토가 길가에 버려진 우산을 주워오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우산은 구멍이 나 있어서, 비 오는 날 펼쳐지는 게 제일 무서웠다.햇살 좋은 어느 날 토토와 끼토, 우산은 숲속을 돌아다니며 놀던 중 갑자기 비가 쏟아진다. 토토와 끼토는 오히려 우산의 우산이 되어 주는 모습에 용기를 낸 우산은 스스로를 펼친다. 그리고 바로 바람에 뒤집혀 버린다. 울먹이는 우산한테 끼토가 말한다. “너 지금 진짜 꽃 같아!”✔️아이의 한 줄 평 : 우산이 뒤집혔을 때 꽃 모양이 되는 게 신기했다. 왜 못 펼치냐고 다그치지도, 이유를 묻지도 않고 그냥 옆에 있어 주는 것. 그것만으로도 충분한 위로가 된다는 걸 느꼈다. 다정함이 느껴지는 그림책이었다.* 길벗어린이 벗뜨리 4기로 활동하며 길벗어린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소중한 도서 감사합니다.#길벗어린이 #벗뜨리4기 #보람그림책06 #우산도우산이필요해 #보람 #아들과책읽기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기록 #책육아 #독서기록 #도서협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