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자주 하는 말이 있다. 말은 주워담을 수 없기 때문에 하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하기다. 물론 잘 안 될 때가 있지만 나부터 그렇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러던 중 딱 맞는 책을 만났다.📚입이 근질근질한 장수는 입조심을 하지 못해 주변 사람들이 싸우게 된다. 마음을 단단히 먹었지만 민지가 쓴 비밀 쪽지를 본 뒤로도 비밀 지키기는 쉽지가 않다. 때마침 전학 온 홍기에게 속 시원히 말해 보지만, 민지의 비밀은 순식간에 퍼지고 만다. 장수는 비밀을 지키지 못해 민지에게 내내 미안한 마음이 든다. 과연 장수는 민지와 화해할 수 있을까?“비밀을 지켜 주기로 하고 지키지 않아서 화났는데 말이야. 내가 그냥 참기로 했어.”✔️ 아이의 한 줄 평 : 홍기가 ~이거덩으로 말하는 게 신기했다.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말과 비밀을 소재로 한 책이다. 장수를 통해 말의 책임감에 대해 아이와 이야기해볼 수 있었다.* 특별한서재 신간평가단 13기로 활동하며 특별한서재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소중한 도서 감사합니다.#그러니까비밀이야 #박현숙 #김진아 #언어습관 #비밀 #소문 #책임감 #우정 #관계 #배려 #신뢰 #학교생활 #친구관계 #어린이동화 #창작동화 #특서주니어 #특별한서재 #신간평가단13기 #도서협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