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오리 할비 우리 그림책 52
이소라 지음 / 국민서관 / 2026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리집 아들들은 눈썰매, 눈싸움 했던 기억에 매년 겨울을 손꼽아 기다린다. 직접 만들기보다 다른 사람들이 만들어놓은 눈오리, 눈사람 구경하는 걸 더 좋아하는데 이 책의 주인공은 완전 반대 스타일이었다.

📚
눈오리 만들기라면 누구보다 자신 있는 아이가 나온다. 겨울만 되면 온 동네가 아이표 눈오리로 가득했다. 그런데 겨울이 끝나간다는 소식에 아이는 눈을 찾아 동네를 샅샅이 뒤지기 시작한다. 흙이 반, 눈이 반인 덩어리로 빚어낸 눈오리였는데 어딘가 낯익은 얼굴이었다.

✔️ 아이의 한 줄 평 : 할아버지를 만나서 좋았을 거 같다.

삐쭉삐죽한 머리카락, 코 옆에 왕 점, 입술 아래에도 볼록 점이 있는 사람을 찾는 장면을 아이가 제일 재미있어 했다.

눈오리 할비와 함께한 하루는 짧았지만, 눈이 녹아도 할아버지는 옆에 있었다. 따뜻한 겨울 그림책을 찾는다면 추천❕

#국민서관 #우리그림책쉰둘 #눈오리할비 #이소라그림책 #겨울그림책 #그림책추천 #아이와책읽기 #책기록 #북스타그램 #도서협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